오랜만에 작가님의 장편소설이라 너무 좋았는데너무 빨리 읽어버려 아쉽다 ㅠㅠ...천천히 읽고 싶은데.. 그러고 싶은데 ..멈출 수가 없었다...이 소설은 허구에 의해 씌었고 누군가를 떠올린다면 그것은전적으로 당신의 사정이라고 써져있길래.바로 검색해봤는데.....괜히 검색해봤다,읽는 내내 너무 무서움ㅠㅠ..한이나가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걸까.우연한 계기로 중학교 때까지 동창이었던 이해리와자신에게 성추행한 신부님...그 둘의 끝도 없는 악행..과연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일까....✔️사람은 안 변하는 것 같아요.만일 어떤 친구가 변했다고 느껴진다면그건 우리가 어려서 사람을 잘못 본 걸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