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1
공지영 지음 / 해냄 / 2018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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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작가님의 장편소설이라 너무 좋았는데
너무 빨리 읽어버려 아쉽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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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읽고 싶은데.. 그러고 싶은데 ..
멈출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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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허구에 의해 씌었고 누군가를 떠올린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당신의 사정이라고 써져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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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검색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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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검색해봤다,
읽는 내내 너무 무서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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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나가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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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계기로 중학교 때까지 동창이었던 이해리와
자신에게 성추행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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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둘의 끝도 없는 악행..
과연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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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안 변하는 것 같아요.

만일 어떤 친구가 변했다고 느껴진다면

그건 우리가 어려서 사람을 잘못 본 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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