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개는 필요 없어, 네가 있으니까
봉현 지음 / 달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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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방식은 상대방이 나를 더 좋아해주기를 바랬고
상대방의 행복과 불행이 나로 인해 생겼음 했다.


그런 어리석은 생각으로 내가 그 늪에 빠지는 경우도 많았고
불타오르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지금의 내가 원하는 사랑은
서로를 존중하며, 이해하고 서로로 인해 좋은 에너지가
많이 나오는 그런 사랑을 하고 싶다

✔️
인간의 불행은 원래 혼자일 때 존재하던 것이었고
그전까지는 잘 견딜 수 있는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

둘이 되었다는 이유로
.

왜 스스로 서지 못하는 나약한 인간이 되어버리고 마는 것인가
.
.
✍🏻
요즘은 슬프지 않다.외롭지 않다.그를 다시 만나고 싶지도,

새로운 연애를 하고 싶지도 않다.연애가 힘들다.

행복한 만큼 외로웠고 소중한 만큼 괴로웠다.

너무너무 좋은 연애일수록 헤어지고 난 이후의 고통이 심하다면,

차라리 안 하는게 낫지 않을까

행복했던 대가로 이토록 힘든 실연을 견뎌야 한다면.

사랑이 정말 필요했을까
.
.
.
☑️
혼자일 때 외롭지 않다고 해도,

함께해서 행복한 것이 더 좋은거잖아

그런 사람이 너를 사랑하면,너도 그를 사랑하면 돼.

부족한 반쪽들이 만나서 하나가 될 수는 없어.

부족한 하나와 하나가 만나서 하나 이상의
존재가 되려고 노력하는 게 연애니까
.
.
.
🙏
덜 요구하고 더 이해하는 것

비난은 느리고 용서는 빠른 것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것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지 않는 것

불평을 떠벌리지 않는 것

진실한 마음으로 말하는 것

의심을 멈추는 것

매일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것

사랑받고 싶다고 말하는 것

지금의 마지막 기회임을 아는 것
.
- ˝사랑˝ 인디언 주니족의 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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