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주의자 선언 - 전직 부장판사 문유석의 일상유감
문유석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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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인적으로 개인주의 자라는 단어가 좋다.

개인주의자는 즉,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니깐.
( 이기주의 X ,개인주의 O )

내가 행복해야 남에게도 그 행복을 줄 수 있으니..




나를 사랑해야 남도 사랑한다는 말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참 많이 와닿는다.





다른 사람을 통해 행복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의 행복을 찾는 것이 나를 더욱 굳건하게 만들어주기에

나는 여전히 내 안의 행복을 찾고 있다.



#

우리 하나하나는 이 험한 세상에서 자기 아이를

지킬 수 있을만큼 강하지 못하다.



우리는 서로의 아이를 지켜주어야 한다.

내 아이를 지키지 위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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