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이름은
조남주 지음 / 다산책방 / 2018년 5월
평점 :
절판


<작가의말 中>

아홉 살 어린이부터 예순아홉 할머니까지

육십여 명의 여성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그 목소리에서 이 소설들이 시작 되었습니다.



여자들의 다양한 인터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소설(?) 이야기(?)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평범한 여성들의 이야기부터

방송국 파업, KTX 승무원 해고, 이화여대 총장 사퇴 시위, 조리사 파업 등

사회 이슈된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작가님의 글을 읽을때마다 한단어 한단어가 너무 마음이 아프다.



남녀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가..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겐 약한.. 요상한것을 바로 잡아 모두가 행복해졌음 좋겠다.

더불어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불평등한 사회가 사라지길



#

˝눈치 없을 수 있는 것도 권력이야˝

눈치가 없다는 것은 눈치 볼 필요가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런데 꼭 그렇게까지 의미부여를 해야할까.

잘못한 건 그사람이 아니잖아.



그저 어느 한 부분에서 생각이 짧을 뿐인데 싶다가,

사람이 자기 가정을 꾸릴 나이가 되도록 생각이 짧다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인가 의문이 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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