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 공주 살인 사건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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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진실을 알고 싶은걸까?
재밌는 가십거리가 필요한걸까?

검증되지 않은 이야기를
여론에서는 퍼트리고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고
가해자가 피해자가 된다.

결국 진실이 밝혀진다고 해도
그땐 이미 사람들이 흥미를 잃은 뒤엔,

진실이 무엇이든 더이상 무의미해진다.


너무 어렵고 나또한 피해갈 수 없는 문제이기에
더더욱 무겁다..


.

기억은 조작되기도 해

모두 자기 유리한대로 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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