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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야 할 길
M.스캇 펙 지음, 신승철 외 옮김 / 열음사 / 2007년 3월
평점 :
절판
우리 모두 생김 생김이 다르듯 그 가는 길도 제각각, 어떤 이들은 먼지 날리는 신작로를, 어떤 이들은 아기자기한 숲길을, 또 어떤 이들은 아슬아슬 낭떠러지 사이로 난 길을 가고 있습니다.
제각각 다른 길을 가고 있어도 제각각 행복하게 자신의 길을 가는 방법은 제각각 가슴에 사랑의 불을 지피며 가는 것입니다.
인생이 힘들다고 느껴질 때, 아니 지쳐 죽고 싶을 때, 누군가 미워 죽이고 싶을 때, 뜨겁게 사랑하고 있을 때 이 책 안으로 걸어들어가 보십시오.
그러면 곧 보게 되실겁니다.
내가 걷고 있는 길과 행복에 이르는 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