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Bittersweet (Bonus DVD)
Arista / 2003년 7월
평점 :
품절


총 12 트랙
토털 러닝 타임 48:30


영국 차트 1위먹은 Breathe 가 수록된 미국반입져~
한정판으루 나온 dvd edition이긴한뒈....
수록곡의 내용으루 치자면
1집서 대박난 싱글인 'Hit'em Up Style' 과
그외 5곡 정도가 보너스 트랙으루 더 수록된
라센 or 유럽제 2집이 훨씬 났져~

인터뷰와 비하인드씬, 'Hit'em Up Style(Oooops)' 의 M.V Clip이
dvd루 들어있다는걸 제외 한다면 말이져....

머 암턴
엄청 입뻐 졌네요 1집때 보담....
첨 그녀를 봤을때 노래두 참 잘하구 외모두 괜찮은 편이지만
어딘가 모르게 'Faith Evans' 가 연상되는 구석만 눈에띄는것이
그다지 별루 였었는데....
(1집 첫싱글인 'Hit'em Up Style(Oooops)' 을 넘넘 좋아해서
레귤러,맥시를 다 구입했쥐만 정작 1집 앨범은 안산터라....)

2집을 구입해서 듣구있는 현재는 王팬이 되어버렸네요^^;;
라센은 클린인지 어떤지 모르겠는데....
일단 제가 입수한 이 음반엔 부모조언 딱지가 붙어있는데
그정도루 충격적인(?) 가사는 눈에 안띄는군요....
단 노래 가사들이....
그간의 싱어들의 곡에선 볼수있던것과는 먼가 쫌 틀린 느낌이 드네요..

인터뷰(?)dvd는 'Wendy Willams'라는 여자와
돔페리뇽 한병 놔두거 농담 따먹기 식으루 진행되고
3파트루 나눠져있구요
떵그러니 'Hit'em Up Style(Oooops)' 의 M/V Clip 하나만
들어있는 허술하기 짝이 없는 dvd 에디션이로군요--;;
(아마 이 걸쭉한(?) 입담이 들어있는 dvd땜에 부모조언딱지가?? --;;)

1. I Love You
심오한(?)가사의 사랑 노래군요 ㅋㅋ
한번듣구 홀딱 반한곡인데 'She'kspere'의 작품치곤
상당히 사랑스런 느낌이 드는군요~
강추곡중 하나~

2. Sleep In The Middle
헉....
'Shep Crauford' 의 곡을
'Montell Jordan' 이나 'Deborah Cox'보다
더욱 맛깔 스럽게 소화 하다니....
가사두 일품이고 싸운드고 보컬이구 다 예술임~!!

3. Unhappy
차분한 분위기의 곡으로 편안+무난한 곡

4. Impatient feat Lil'Kim & Fat Joe
'Precision' 이 멩근곡은 왜캐 다들 짜증나는쥐....
'내사랑 김양'만 없었어두 맨날 건너뛰기 일쑤였을 곡

5. Breathe (Rap Version) feat Sean Paul
내게 단 한번두 실망을 안겨준적없는
'Ivan Matias' 와 'Andrea Martin' 콤비의 작품
누가 들어두 좋아할만한 명곡~!!!!
(안드레아 마틴 음반 사볼까낭??
쫌 옛날에 나온거라 별루 안땡기던뒈--;;
들어보신분 계신가요?? 감상이나 링크좀^^;;)

6. Risk It All
별 생각없는 걍 무난한곡

7. Don't Wanna Say Goodbye
'Soulshock & Karlin' 듀오가 안겨준 배신감이란....
'Stevie Wonder'옹의 곡을 갖다붙여서 더짜증....

8. Happily Ever After
역시 별생각없는 걍 범작 수준....
'Loren Hill' 이란 냥반이 참여했길래
'Lauryn Hill' 과 잠시 착각해서
좋아하려구 무자게 노력했었던 곡--;;

9. Holding On To Love
10. Let Her Go

위의 두곡 모두 걍 범작 수준....

11. Make Me Wanna Scream feat Ian Lewis Of Inner Circle
컹....
이너써클에서 아직두 살아남은 사람이 있눼....
(머 그정도루 늙었단 소린 아뉘거--;;
아직두 활동하는지 여부를 얘기한것임--;;)
게다가 'Kandi'(아쥑두 '간디' 나
'칸디'라구 읽는 인간은 없겠쥐??--;;)가
참여했슴에도 왕 실망TT
소문엔 이곡이 요음반에서 싱글컷 될려구 용썼다던뒈....

12. No Place Like Home
'Mike City'가 선사해주는 대미를 장식하는 그저그런 '범작'
(역시나 'Full Moon'이후론 내게 감동을 못주구 있쓰--;;)

dvd 라는 메리트를 빼곤 라센이 더 좋응께
꼭 라센 버전으루 사시라는 당부와 함께
머....
'범작' 이라는 평가를 내린곡이 많취만
강추 음반중 하나임다^^
(Faith Evans의 3집 만큼은 안되두
702의 3집 정도의 만족도는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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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Monica - After The Storm
모니카 (Monica) 노래 / J-Records / 2008년 3월
평점 :
품절


DISC 1:

총 13 트랙
토털 러닝 타임 52:38

현재 빌보드 싱글 차트(July 5, 2003)에서
최고 순위(Peak Position) 11위,이번주(This Week) 11위,
지난주(Last week) 11위,
차트에 머무른주(Weeks on chart)11위 에 이어
앨범차트 에서 당당히(?) 1위루 데뷰(Hot Shot Debut)한
유난히 "1"과 인연이 깊은(?) Monica의 세번째 앨범인
"After The Storm" 이네엽^^*
본작은 3집 발매와 동시에 한정으루 출시된 2CD로써
리팩 잘나오는 울 나라에선 어캐 나올쥐 모르겠쥐만~
아직 라센이 안된 시점에서 구입해서 뿌듯~
그뢈 앨범의 Review를 시작해 볼까엽? ^^*


1. Intro
2. Get It Off
Missy Elliott이 작곡과 프로듀싱에 참여해서 다분히 Missy 風으루~
우리에겐(혹은 본인에게만??) "OST Set It Off" 의 동명의 주제가 였던
Organized Noized & Queen Latifah 의 Set It Off으루 익숙했던곡~)
원곡인 Strafe의 Set It Off의 멜로디 라인과 Hook이 차용 되었네엽~
Missy Elliott의 추임새(?)와 더불어
Mo의 Rappin'두 감상할수있네엽^^
(곡 중간에 Missy가 "DJ가 미쳐서 테잎을 더블플레이 중얌~"
이카는데서 나오는 남자의 Rap은 누구의 어떤곡인쥐 머르겠네엽^^;;)

3. So Gone
가사 쥐기겅~
Sound 쥐기겅~
M/V Clip쥐기겅~
첫 싱글컷되었던 바루 그늠이져~
개인적으론 Album(본작) 에서
세번쨰루 좋아하는 곡으루
(나는야 철저한(?) "Missy분자"(?)^^;;)
The Whispers의 "You Are Number One"이란곡에서 샘플을 따왔껑~
"Missy"사단의 기대주(?)"Tweet"양이 백보컬을 맞구있져~
(더불어 이곡에서둥 "Mo"의 Rappin'을 감상할수있다는^^*)
중독성 강한 "Hook"가 뇌리를 떠나지 않는군엽^^;;
차트상에서의 비실거림이 쩜 안타까운곡~

4. U Should've Known Better
"William Odum"의 기타 연주가 인상적인 곡으루
"Jermaine Dupri(이하 JD)"와 그의 최신 파트너(?)인
"Bryan Michael Cox"듀오가 빚어낸 수작 발라드져~
싱글컷될 가능성이 살짝 비취는곡~

5. Don't Gotta Go Home - (featuring DMX)
DMX가 참여해서 특유의 개소리(?)를 들려주진 않코
Rap을 들려주는게 쩜 어리둥절~
역시나 "RJ"란분의 기타연주가 주를 이루겅
"BAM과 Ryan Browser"듀오가 프로듀싱을 맡아주었는뎅~
BAM은 SWV나 Lil'Mo,Nicole등의 프로듀싱을 맡아주었던
"Brian Alexander Morgan "과는 다른인물인
"Antoine Macon"이라는 냥반이군엽~
곡 자체는 걍 무난~

6. Knock Knock
"Masqueraders"의
"It's A Terrible Thing To Waste Your Love"의 선율이
계속 반복되면서 "Mo"의 보컬이 몽환적으루 어울어진 수작이군엽^^*
본인이 본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으루
싱글컷될 가능성이 다분한곡^^*
"Mo"의 Rappin' 두 뛰어난 기량을 뷔주는군엽^^
(Rapper루 전향해두 될듯^^:;)
Missy가 써준 가사둥 쥐기겅~
Ryhme 두 지극히 Missy 적이긴 하쥐만~
Lil'Mo 나 Nicole 의 래핑 보담은 나은듯^^;;
암턴 강추곡임~!!!!

7. Breaks My Heart
컹~
드뎌 "Soulshock & Karlin"의 등장이군엽TT
"Mo"의 2집 풍의 아름다운 발라드 곡으루
싱글컷될 가능성이 높아뷔겅~
특히나 한국인의 입맛에 잘맞는 수작 발라드 곡이네엽~
(6번곡과 경함(?)을 벌이다가
요곡을 본작중 제가 좋아하는곡 2위루 낙찰했다는~
순 내맘데루쥐만^^;;)
요곡 역시 앨범의 강추곡임~!!!!

8. I Wrote This Song
떠 Soulshock & Karlin 의 미뎜 템포곡
1집에서의 풍이 쩌끔 연상되는곡으루
별언급이 필요없는 걍 무난한곡~

9. Ain't Gonna Cry No More
망할 Rodney "Darkchild" Jenkins --;;
걍 Brandy 나 망가뜨려 놀것이쥐--;;
이건 완죤히 "What About Us" 의 재탕일쎄--;;
곡 전개가 완전 브랜디 3집의 "**" 와 같음
(곡 제먹이 생각이 안나는뎅)
다소 직설적인 가사빼곤
Sound 전반이 진짜 짜증나는 구리구리한곡~

10. Go To Bed Mad - (featuring Tyrese)
같은 J-Records 소속인 Tyrese와의 Duet곡~
5번 트랙에서의 BAM과 Ryan듀오가 또다시 참여한곡으루
크게 귀에 거슬리지두 좋아죽을만한 느낌두 아닌 평작

11. Hurts The Most
떠 다른 "Soulshock & Karlin"의 곡으루
7,8번곡과는 또다른 느낌의 大곡~
요곡두 참 평온한 느낌으루 개인적으루 아주 좋아하는 풍~
1집의 "Why I Love You So Much"가 연상되는 발라드 大곡임~

12. That's My Man
"Jazze Pha"뉨이시눼~
역시나 기타 사운드가 주를 이루는곡으루 개인적으룬 별루..

13. Outro
컹~
아웃트로가 안나오겅 왠 난데없는 "So Gone(Remix)"이.. --;;
Remix 가 원곡과는 별 차이 없어뷔는뎅~
싸운드 & 이펙트 둥 더해졌껑~
Mo 의 Rap Verse 둥 새로이 녹음되었따는~
도입부 부텀 새루 녹음된 Mo의 Rap Verse를 들려주구있껑
중간에서둥 Featuring 해주구있는 "Busta Rhymes"와의 주구받는
Rap Verse 가 참 귀엽네엽^^*
Hidden Bonus Cut 이 어캐 Hidden 이 아뉘라 원곡
(? outro가 원곡인감?^^;;)이 있을 자리를 빼았다뉘--;;

머 암턴 원곡 만큼이나 좋은곡^^*

DISC 2:

총 4 트랙(Enhanced bonus Video 미 포함)
토털 러닝 타임 16:18


1. Too Hood - (featuring Jermaine Dupri)
JD옹이 특유의 추임새와 주절거림이 단연발군인 곡으루
다분히 2집의 힛트곡인 "Da 1'st Nite"를 의식하구 멩근곡으루
Sound나 전개가 상당히 유사~
머 그뤠둥 한번들어둥 귀에 떡떡 꽂히는게 듣기는 좋네엽~

2. Down 4 Whatever
"DarkChild"의 터치가 그다지 느껴지지 않는 감미로운 발라드곡~
그뤠~
닥촬~
니가 가끔은 날 감동(?)시킬떄두 있구놔~

3. What Part Of The Game - (featuring Mia X)
"Mia X"는 옛날부텀 이름만 들어왔쥐 접해본건 별루 없눈뒈~
"Left- Eye"를 연상캐하는 목소리와 "Flow"를 구사하네엽~
머 곡자체는 걍 무난~

4. Searchin'
헉~
넘좋앙TT
요 보너스 CD의 최고의 곡~
떼거지 코러스,백그라운드 보컬둥 참 잘어울뤼겅~
참 아름다운 발라드곡~
"Mo"특유의 간드러지는 "작살 + 닭살 에드립"둥 가히 예술이겅~
강추곡중 하나~

5. So Gone(Video)


오랜 기다림 끝에 그녀의 3집을 만났는뎅~
그 기다림의 시간에 대한 보상으루 참 좋은 선물을 얻은듯~
이전엔 전혀(아니 거의 "전무하게")곡 작업엔 참여하지 않았다가
이제는 적극적으루 가사나 sound를 멩그는데 참여하구있껑~
숨겨진 재능(?)인 Rap실력두 뽐내구있는 "Mo"
2집의 달콤함(?)과 대중적 사운드만을 기억하던 팬이라면
본작이 다소 실망스러울수두 & 이질스러울수두 있지만
본인에겐 아주 만족스러운 작업의 산물을 뷔누는듯^^*
보너스루 들어있는 CD는 발매가 취소된
"All Eyez On Me"에서 발췌(?)들인뎅~
하나같이 버릴것없는 아까운곡들임~
인트로와 아웃트로,So Gone(Remix)를 포함해 총 6곡에서
Missy의 프로듀싱이 빛을 발하구 있껑
변모된 "Mo"의 Sound에 일조하고있으며
(Missy는 본작의 Excutive Producer이기두 하닥~),
"Soulshock & Karlin"과 "JD"가 급격한 변모의 장(?)에서
이전의 Sound만을 기억하던 팬들에게 중용(?)을 지키며
한단계 성숙된 모습을 뷔주구 있슴^^*
"Usher"의 전작이 발매취소후
새로운 "Version"으루 대뱍났듯
"Mo"두 그랬슴 하는 본인의 작은 바램이 있슴^^*

p s
일부(?)광고(?)엔 보너스 CD의
"So Gone"의 M/V Clip 이 DVD루 되어있다구 나와있는뎅....
속았씀--v
단순한 Enhanced CD의 M/V Clip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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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Keep the Faith
Bad Boy / 1998년 7월
평점 :
품절


총 15 트랙
토털 러닝 타임 57:51

(prologue)
Faith Evans의 2집 인 Keep the Faith 임돠~
(1,2집 모두 이전에 review를 했었는데..
아주 오래전에 쓴건지라..
지금두 허접한 글 재주루 밑천이 다 들어난 상태에서 허덕이구있쥐만
그 이전엔 더욱 개차반으루 쓴건쥐라 쩜 그래서뤼--;;
게다가 요 2집의 미국반을 선물 받은 기념(?)으루
다시함 정성껏(?) 써보자는 취지에서^^;;)

남편을(머 그녀가 "故 Notorious BIG"의 부인이었단 사실은
누구나 다 아실터..
"Biggie"의 존재 자체를 머르신다면 할말이 없슴돠만..)
보내구 나서 발매된 음반이쥐만
남편의 후광 없이도, 그의 잔영이 앨범에
투영되어있지두 않은 명작(?)을 발매했져~
(물론 개인적으론 그녀가 현재까지낸 3장의 정규음반중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주구 싶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취향일뿐~
아주 훌륭한 음반임은 자명~)

대중 친화적인 sound루 무장한 본작은
그녀의 1집과는 아주 이질적임에 분명하쥐만
본작역시 그녀의 sound중 하나이기에
팬의 한사람으로썬 그저 겸허하게 받아드릴 따름이라는~
(1집 진짜 명작임돠~ 그녀의 진가는 1집에서 확고히..
아직 그녀를 모르시는 분이시람 1집 부텀 구입하시길~)

1. Faith (Intro)
2. Love Like This
본작에서 첫 싱글컷된 신나는 곡입져~
("Chic"의 "Chic Cheer"가 sample 된것만으루두
충분히 짐작 가능할듯)
M/V Clip두 아주 멋쪘껑~
자세한(?) 감상은 제가 요 아래 어딘가에 써뒀던
요 싱글의 리뷰를 참고하쉬귈~
(조오또 무성의 하눼--;; 타자치기 귀찮음 걍 암말두 말것이쥐--;)

3. All Night Long(feat "Puffy")
이어지는 본곡역시 본작의 싱글컷된곡중 하나루
역시나.. 요 아래 어딘가에 써뒀던
요 싱글의 리뷰를 참고하쉬귈~(돌 날라 오겠꾼--;;)
전에 그녀가 잠깐 인터뷰 하는걸 본적있는뒈~
진부한 사랑 얘기보담은 걍 생각없이(복잡한건 잊고=가사처럼)
즐길수있는곡을 만들구 싶구 M/V Clip 역시 그런 컨셉으루
간다겅 한걸 본적이있눈뒈
그 소망(?)데루 아주 멋진 트랙을 멩글어 냈쪄~
역시나 본작의 강추곡중 한곡임~!!!!

4. Sunny Days
"Will Smith" 아찌가 먼져 써먹었던 sample 이라
익숙했던 멜로디 라인입져^^
그녀의 1집에서의 분위기가 물씬 풍겨나는 멋진곡임돠~
최근의 음악 시류로 따지자면 구리구리하기 이를데 없지만~
개인적으론 아주 좋아하는 풍임~

5. Tears Away (Interlude)
6. My First Love
"Kelly Price" 가 작곡과 보컬 어랜지에 참여한 곡으로
분위기 만땅의 트랙임돠~
"Kelly Price"의 보컬 어랜지 덕에
상당히 "Kelly Price" 의 냄새(?)가 많이 나네엽^^
머 의도되었건 그렇치 않컨 다분히 "Biggie"에 대한 향수(?)가
베어나오는 가사가 인상적인 트랙이군엽~

7. Anything You Need
시작되는 사랑에 관한 여인네의 감정을 잘 전달해주는 수작임^^
역시나 그녀의 1집에서의 분위기가 많이 반영된 곡이라는~

8. No Way
6번곡에 이어 다시한번 "Kelly Price"가 작곡과 보컬 어랜지에 참여~
이번엔 "Kelly Price" 의 그윽한 중저음 백보컬두 들려주는군엽~
가사가 상당히 & 지극히 "Kelly Price" 풍이네엽~
(역시나 공감가는.. "각성해랏 숫컷들~!!")

9. Life Will Pass You By
112의 멤버들과 현재는 solo루 써의 입지를 굳혀가구있는
"Carl Thomas"아찌가 작곡과 보컬 어랜지에 참여한 곡임~
개인적으론 쩜 별루인듯~(역시나 사공이 많아서인쥐..)

10. Keep the Faith
한동안 "Timbo & Missy"사단과 할랑하게(?) 작업 많이하던
"Dent"의 등장이군엽(Playa의 멤버인지 아닌지 확실히 머르겠슴--;;)
본작과 동명의 트랙으루 그녀의 "신념"에 대해 얘기하구있네엽~

11. Special Place (Interlude)
12. Never Gonna Let You Go
"BabyFace"가 멩글겅 백보컬까지 참여한곡으루
본작에서의 3번째 싱글컷되었던 작품입져~
("Faith"와의 작업은 "Kissin' U"가 짱이쥐 --v)
많은 분들이 한방에 좋아할만한 "동안늠표"전매특허 사운드입져~
지금은 별루쥐만(워낙 식상한터라)당시엔 얼마나 좋아했던쥐--v
"LaFace"에서 "Ivey Girlz"라는 그룹명으루 키우다가
데뷰싱글하나없이 슬그머니 묻혀버린
"Kenya Ivey"와"Tavia Ivey"자매가 백보컬을 도와주네엽~
개인적으루야 어떻턴 명실공히 최고의 발라드곡임~

13. Stay (Interlude)
본작에선 걍 인터루드이쥐만
112의 2집에선 하나의 작품(?)으루 태어난 대곡(?)입져~
페이스가 인터루드루 쓰다버린걸 주워먹다뉘--;;
112의 2집에서의 "For Awhile" 루
재생산(?)된 바루 그곡의 모태입져~

14. Caramel Kisses(feat 112)
첨엔 정말 적응 안되는 sound 였는뒈
역시나 "Chucky Thompson"이군엽~
본작 최고의 러브 발라드임~!!!!
가사 쥐기겅~
112의 절묘한 화음역시 곡의 분위기를 최고조루 이끌져~
강추곡임~!!!!

15. Lately I
본작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은 바루....
최고의 뽕 발라드 작곡가인 "D.Warren"옹의 작품입져~
그나마 "David Foster"옹이 보컬 프로덕션에만 참여해서
간신히 덜 "뽕"스러워진듯~
("뽕 발라드"=한국인의 정서에 이빠이 잘맞는 아랜비루 위장된
팝 싸운드의 발라드,"뿅"싸운드와는 확연히 다름에 주의~!!!!)
그만큼 누가 들어두 단박에 꽂히는것이..
아주 예술입져~
제 귀 역시 대부분의 한국인과 마찬가지기에..(양키가 아뉭께--;;)
당근 강추..한다는(하하하하.. 지성 --;;)
(특히나 피아노와 기타연주는
곡의 애절함(?)을 배가 시켜주는 아주 멋진 선택이었씀^^;;)

(epilogue)

워낙에 좋아하는 아티스트 인지라
칭찬 일색이쥐만..
본작보담은 1집이나 그나마 최근작인 3집을 더 좋아합져~
하지만 본작은, 아니 "Faith"는 그 누구와두 비교되지않을
멋들어진 보컬리스트이자 아티스트라는건 변함없는 사실일듯~
앞으루 10년후에두,20년 후에두 늘 변함없이
내곁에(?)있어주길^^*

"Keep Da Fa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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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Tasty (일본반)
Toshiba-EMI / 2004년 7월
평점 :
절판


01. Intro
과자,음료,사탕 순으루 맛보여 주다가 옷벗구 몸맛(?)을 보여준다는
"박음직한"(?) 내용의 인트로 ㅎㅎㅎㅎ

02. Trick Me
Kelis 가 Rappin' 을 들려주는 중독성 만점의 최고의 트랙
역시나 "Dallas Austin"은 사랑스럽다는~

03. Milkshake
영국과 미국에서 선행 발매되었던 첫 싱글이자
그녀의 최대 힛트곡~
1집때로 회귀한듯한 최고의 스탈리쉬함을 자랑하는 발군의 트랙~
인트로에 이어지는 박음직한 가사가 압권~ ㅎㅎㅎㅎ
원체 많이 알려졌으니 궂이 설명은 필요없을듯~

04. Keep It Down
"Kelis" 와두 인연깊은(정확히는 "The Neptunes" 와의 인연이....)
"Common" 의 "I Used 2 Love H.E.R"를 차용한 경쾌한(?)곡~
최근들어 "Dallas Austin" 이 자주 차용하는
락(Rock)적인 어랜지가 많이 가미된듯~

05. In Public (featuring Nas)
최근들어 미친듯이 자주 눈에 띄는 엄청난(?) 예명의 여성인
"Rockwilder" 가 선사하거 "Kelis" 의 피앙세인 "Nas" 와
입맞춘 트랙~ 둘이 주구 받구 잼나게 노는것이
역시 연인인지라 잘 맞는듯~

06. Flashback
정신 산만한 트랙~
"Kelis" 의 2집에서의 한 트랙을 듣는듯한 느낌--v

07. Protect My Heart
"Pharrell" 과의 Duet 곡 처럼 들리는~
(최근들어선 "Pharrell" 이 전면적으루 서포팅 하는 곡이 많아져성
"The Neptunes" 하면 "Pharrell" 의 특이한 보컬이 연상되는 곡이
대부분인지라 그런 공식이 성립되는 듯~)
조금은 "Brit"(Britney Spears) 의 스탈인듯한곡~
(조금은 POP 적인 요소가 강해서뤼~)

08. Millionaire (featuring Andre 3000)
최근 본작에서 세번째 싱글컷 된곡으로 AnDre(Ex Member Of "Outkast")표 사운드를 유감없이 보여주는곡 이쥐만
개인적으론 별루~
Slick Rick 옹의 초기때 곡을 따와서인쥐
왠지모를 정감이 가긴함~

09. Glow (featuring Raphael Saadiq)
오~
"Raphael Saadiq"~!!!!
"Adina Howard" 의 "Freak Like Me" 가 다소 연상되긴 하쥐만~
(최근은 "Sugababes" 가 요 곡을 망쳐서 Remake 하기두 했쥐만~)
역쉬나 Soulful 한 대곡~!!!!
성령감화라두 받아야할 분위기TT

10. Sugar Honey Iced Tea
헉~
"The Neptunes" 가 요런 말랑한 곡을TT
넘 조왕TT
(하긴~ 1집에서둥 "Get Alone With You" 나 "Rollerlink"같은
멋진곡들두 있었으니~)

11. Attention (featuring Raphael Saadiq)
"Notorious B.I.G" 나 "Lil'Kim" 이 머리속에서 자동적으루 연상되는
익숙한 Sample 을 Raphael Saadiq 이~!!!!
왠지 모를 이질감이 흡사 "Alicia Keys" 의 2집에서
잘 안듣거 넘기는 트랙들과 닮아있씀--;;

12. Rolling Through The Hood
오~
역시나 "Kelis" 의 1집이 연상되는 멋들어진 사운드~
하쥐만 큰 감흥은 주질 못하는곡~

13. Stick Up
첨보는 "Damon Blackman" 이라는 냥반이 멩근곡으루
왠지 최기의 Missy 나 Timbo 의 사운드와 닮아있는듯~
"Kelis"의 Rappin' 이 다소 억지스러운 느낌두....

14. Marathon
돈 많이 들인게 티 많이 나는 곡이쥐만
보컬과 따루 노는듯한 사운드가 흠이라면 흠~
(보컬이나 사운드가 구린게 아뉘거 뭔가 청자를 몰입하게 끔 끌어들이는 맛이 부족한듯)
9번 트랙 이후론 큰 감흥은 주지 못하는 Raphael Saadiq 의 곡으루
앨범은 일단 마무리~

15. Milkshake (X-Press 2 Triple Thick Vocal Mix)
16. Milkshake (Dj Zinc Remix)
15,16 번 트랙은 이번에 구입한 일본반에만 들어있는 보너스 트랙으루
정신산만한 러닝타임만 졸라긴 댄스믹스임--;;
(역시 떤더포스나 헥스헥터가 아니면
충족되지 않는 이 편협함이란--;;)
1980엔 이라는 초염가(?)에 발매되었슴에도
(일본내에 발매되는 앨범 치곤 굉장히 싼가격이라는--;;)
국내에선 3만원돈이라는 거금을 들여야만 구매 가능한 엄청난 소매가에 치를 떨었는데다가 싱글두 안샀거늘....TT
더블어택 뒷통수를 가하는 구린 리믹스 라니TT

지난 2집에선 엄청난 실망을 안겨줬었지만
(그나마 유럽과 일본에서만 발매되었던 2집--;;)
1집이후로 참으루 괜찮은 결과물을 갖구 돌아온 Kelis
("켈리스" 라구 읽쥐마쉬겅"클리스" 라거 읽어주시길^^;;)
상업적으루두 성공했구~
3집이 맘에 드셨다면 꼭 1집두 섭렵하시길~
넵튠표 사운드가 고스란히 녹진해있는 최강의 음반일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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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All for You (+Bonus DVD)
이엠아이(EMI) / 2001년 7월
평점 :
품절


한정판으루 발매된 재닛의 ALL 4 U의 2'ND VERSION이져^^
요거 구해서 넘넘 행복하다는^^
재닛의 그간의 뮤비가 전부다 들어있어서리^^
(버진 레이블루 이적한 이후의 뮤비^^)
글구 요번음반엔 락와일더가 송라이팅과 프로듀싱에두
참여한곡들이 눈에띄는군용(결과물은 개인적으룬 별루지만--;)

1.intro

2.u ain't right
정신 하나두 없는곡--;
갠적으루 무자게 싫어함--;
올드스쿨(?)풍의 싸운드가 아주 사람 짝나게 하네영--;
가사두 별거없꿍--;

3.all 4 u
뮤비는 참 맘에 안들었지만....
빌보드 1위두 먹꾸 신나는 곡이져--;
갠적으론 별루--;
이젠 재닛두 더이상 나올 사운드가 없는지 80년대루 회기한 느낌--;
(앨범 전체적으루두 그런 느낌이공--;
아마 컨셉이 2000년대의 리듬네이션 이라구 했던
인터뷰가 생각나네용--;)
"janet" 앨범 이후론 점점 퇴보하는것 같톼는 느낌을 지울수 없슴--;
change 의 "the glow of love" 가 쓰였네용~

4.interlude
메시지 온거 확인하는뎅 pager의 소리가 all 4 u네용 ㅋㅋㅋㅋ
클린이람서 여기선 fuckin' 이 그대루 나오네용--;

5.come on get up
곡 자체가 무신 dance mix 같앙--;
본인이 무자게 싫어하는풍--;
(house나 dub version같은건 싫어해서리--;)
전에 외지의 앨범 리뷰에서 댄스풍이라구 했던 격이 나는군용--;
이런곡일 줄이야--;

6.when we oooo
앞곡들에 비해 비교적 본인의 귀를 끄는곡
낮게 읖조리는 보컬이 첨엔 무자게 짝났었는뎅
들을수록 감칠맛나는곡 싱글컷될지두 모르는곡
(본인귀에 들어옴 일단은 무자게 대중적이란뜻--;)

7.china love
아주 짝나는곡--;
"날 잡아 잡수소서~"<-이렇게 노래 부르는 재닛--;
쩜 지겨운 곡임--;
그간 보여줬던 발라드곡들과 비슷한지라 별 감흥두 없꿍--;
노래끝나구서두 한참 비오궁 천둥치궁--;
(재닛의 앨범특징 중 하나가 fade in.out 처럼
interlude 루 영화적인 느낌을 주는것이긴 한뎅....
이건쩜 over 다--; 옛날에 써먹은걸 재탕--;)

8.love scene(ooh baby)
윗곡보담은 쩜 덜 짝나긴 하지만....
여전히 재닛풍의 그저그런 발라드--;
anytime,anyplace 이후론 별 감흥이 없는지라--;

9.lame(interlude)

10.trust a try
오페라적 인트로에서 갑자기 분위기변모~
전작의 u 와 what 'bout 를 합쳐놓은 듯한분위기루~
별감흥은 없지만 듣기엔 좋은곡~
전작에서의 u 나 what 'bout 는 싫어했는뎅
듣다 보니 좋아지더라구용^^; 요곡두 그런맛이^^ 가사두 맘에들공^^
싸운드 면에서두 일렉기타와 스트링파트의
매치가 아주 맛깔 스럽네용~

11.clouds(interlude)

12.son of a gun (with carly simon)
중간에 나오는 육두문자 때문이 아니라
가사자체가 아주 하드코어하군용
노장 컬리 사이먼 과의 협연이 아주 맛깔 스럽네용^^
본작에서 단연 발군인 트랙입니당
걸쭉한 컬리의 보컬이 일품이네용
재닛과의 주구받는게 참 어울리공^^
근뎅 보컬을 따루 녹음해서 합쳤네용^^
대부분의 슈퍼스타들이 따루 녹음을하쥐만~
따루 녹음해서두 으렇듯 완벽한 결과물을 뷔주느 황홀합니당^^
역시 카수는 아무나 하는게 아냐^^
(엔지니어들의 노고인감?ㅋㅋㅋㅋ)

13.truth
앞에서의 when we ooo 와 비슷한 전개의 아주 편안한곡
몇소절이 mary j.blige 의 all nite long
(원곡을 부른 아찌가 누군지 갑자기 격안나서리--;) 에서
따와서인지 아주 귀에 착착 감기네용
편안한 발라드곡^^

14.theory(interlude)

15.someone 2 call my lover
저메인 듀프리의 리믹스두 좋취만~
앨범버전두 무자게 좋네용^^
산뜻한 기타리프두 시종일관 청자를 기분 좋캐만들공^^
역시 싱글컷 될만한 좋은 곡이군용^^
트랙선곡두 위곡인 truth 담곡으루 아주 잘맞는듯^^
dewey bunnell 의"ventura highway" 가쓰였네용~

16.feel so right
머 이곡은 범작--;
걍 깍뚜기 같은곡--;;

17.doesn't really matter
오홀~
영화 너리 프로페서2 의 삽입곡이자
재닛의 또다른 빌보드 1위곡인 "바루 그놈"이네용^^
근뎅 ost 에 삽입된버전 은 아니네영^^
remix된곡을 실었는뎅 요즘 미친듯이
리믹스전문 프로듀서가된 rock wilder 가 믹스한 버전을 실었군영
훨씬 듣기 좋아용^^
(근뎅 앨범 수록된버전이
락 와일더 가 리믹스한 버전을 고대루 실은건 아니구용^^;
중간에 리믹스한 버전을 삽입한것임^^;;
머그래두 새루 편곡했으니 나름데루 remix)

18.better days
머 요곡두 범작--;
제먹이 주는 뉘앙스데루
걍 앞으론 행복해질꺼란 재닛의 신념(?)이 담긴 곡이졍--;
앨범을 마무리하는 곡이란 느낌이 강함--;
하쥐만 요 버전의 앨범은 그게 아니라는 ㅋㅋㅋㅋ

19.outro

20.son of a gun(flyte tyme remix) feat missy

21.son of a gun(p.daddy remix) feat puffy
아싸블~ 바루 요 두곡~!!!!
썬 어브 어 건의 리믹스져~
두버전 모두 m/v clip 으루 제작되었궁
원곡을 능가하는 멋진곡이져^^
(사실은 스탈리쉬한 m/v clip 과
내가 좋아하는 missy 가 참여해서가 아닐까낭^^;)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클린이란게.... 엉엉TT
요 앨범(ALL 4 U) 자체가 클린 과 더티 두가지루 발매되었지만
본인이 짐 감상란에 쓰구있는 DVD 를 껴주는 버전은
클린 밖에 없는지라~
그래두 DVD 와 미기스 버전에서 위안을 얻어야쥐--;
(어짜피 썬 어브 어 건의 싱글두 클린이래니깐--;)

1. That's the Way Love Goes
"janet"에서 첫 싱글컷된 동명의 video clip
재닛과 오랜기간 연인관계루 지내던
사진 작가 출신의 Rene Elizondo Jr 의 93년작
제임스 브라운의 "Papa Don't Take No Mess"가 샘플 되었구
백보컬은 Harlem Yacht Club,Mint Condition,
Sounds Of Blackness의 초호화진이 참여했네영^^
재닛의 백댄서들과 함께 m/v를 촬영했는뎅
영화배우로 갓 데뷰했던 J.Lo의 모습두 볼수 있져^^
인트로와 아웃트로가(재닛과 다른 출연진들이 웃고 떠드는 모습)빠진
쩜 다르게 편집된 버전이라는^^

2. If
재닛과 여러번 M/V 작업을 같이했던 Dominic Sena 의 93년작
본 DVD 에 수록된 버전은
소위"누구나 관람가"등급으루
재닛의 댄스위주루 편집된 버전이라는^^;
살짝 곡의 원래 이미지에 반감되기두 하쥐만--;
그녀의 춤추는모습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더 좋아할만한 버전일지두--;
그래두 GOD 의 박준형 모습은 잠깐 나오는군용^^
(백댄서들이 거꾸루 메달려서 봉타구 내려오는데서
얼굴 잠깐 나옴^^;)

3. Again
요버전은 기존에 나왔던 버전말공
인트로와 아웃트로가 추가된 새론 편집이어서 넘 행복했슴
(어떤장면이 추가되었는진
수차례언급한바있으니 생략~<-요말쓸동안 함 더쓰겠당--;
게으름뱅이--; 근뎅 아무래두 나만 못보았던 버전인듯--;)

4. Because of Love
요건 본 dvd에서 첨으루 공개되는거라던뎅(프로모션용으루 찍은듯)
허접하기 이를때없는 짝나는 M/V Clip임--;
투어때의 모습들과 스튜디오안에서
립띵크장면을 반씩화면으루 뷔주는뎅....
곡자체두 본인이 별루 안좋아해서 걍 넘겨버리기 일수인 Clip--;
Wysiwyg 이라는 양반의 94년작임

5. Anytime,Anyplace
요즘은 영화계루 진출한 Keir Mcfarlane 감독의 94년작
스토리라인이 아주 Sexy^^
굉장히 좋아하는 뮤비중 하나임^^
(야해서 좋아하는건아니공^^;(사실은 맞음--;)
곡자체두 무자게 좋아하공^^
R.Kelly Remix버전두 무자게 좋아하는뎅~
그 버전으루두 뮤비를 찍었다는뎅 못봐서 모르겠슴--;
소문엔 더 야하다던뎅--;
다만 남자가 열쇄꽂아두구 들어갔는뎅
재닛이 방문을 열때 그 열쇄가 없는 옥의티가 볼때마다 걸뤼쥐만--;)

6. U Want This
역시 Keir 감독의 94년작으루
남자를 장난감처럼 다루는
재닛의 Sexy하구두 Cool한 모습이 넘 좋은 뮤비^^
M.C Lyte가 출연하공 Rap두 해서 더좋은^^
이건 역시 봐야만 아는^^
넘 좋앙^^

7. "Janet" Behind The Seenes
요건 걍 넘어갈께용^^;
별루 젬없어서리--;
연출된 레디오스테이션에서의 방송분과 함께
앨범제작에 참여했던 이름까먹은 디바와의 녹음 모습과함께
앨범에 대한 얘기들,백댄서 선발과정등을 걍 뷔줌--;

8. Got 'Til It's Gone
영화쪽에서두 무자게 성공한 Mark Romanek 감독의 97년작으루
역시 본인이 무자게 좋아하는 Clip중 하나^^
지극히 흑인적인 감각으루 만들어졌는뎅
젤끝에 어떤문구가 쓰인 현판에 맥주병을 던지는뎅~
어떤 문구가 써있는진 직접들 확인하시길^^
지금은 해체한 A Tribe Called Quest의 "Q-Tip" 두 등장하공
TV 화면으루 조니 미첼두 잠깐 나오공~
신이내린 몸매라구 찬양(?)받는
덜생긴 흑인 슈퍼모델"삐리리"
(이름까먹음--;진짜 토종 니그로같이생긴여자)두 등장하공^^
암튼 이 M/V 넘 좋아한다는^^
곡두 좋쿵^^


9. 2gether Again
Seb Janiak감독의 97년작
출연진들의 스타일은 초죽음이지만(대부분 재닛의 백댄서)
별루 맘에 안드는 M/V Clip--;
C.G두 허접하공--; (합성이 영....)
전체적인 분위기만 좋은 M/V Clip--;

10. 2gethet Again (Deeper Remix)
오홀~
요것두 프로모션용으루 찍은 다른버전의 M/V Clip인뎅~
2gethet Again 싱글의
2번째 트랙인 디퍼믹스루 Rene가 감독했는뎅~
위의 버전과 곡자체두 완전 다르게 mMix되어서인지
M/V 두 전혀다른 분위기^^(당연한소리를--;)
요 버전은 재닛이 아주 Sexy하게 나와서 맘에듬^^
(혹자는 해골 같이 나온다던뒈--;;)

11. I Get So Loney
아싸블~
본인이 무자게 좋아하는 Paul Hunter 감독의 98년작인뎅~
평소 그가찍은 M/V 들과는 다르게 상당히 어두운 분위기~
(폴헌터는 색보정을 이상하게 하는지
필터를 이상한걸쓰는건쥐--;
조명 이빠이 때리공 화면분위기 무자게 밝게해두
어두워보이는게 특징임--;
(레니 크레비츠 의 어메리컨 워먼 이나
쏠텐페파의 게릿 징기 윗잇이나
마이야뇬 과 프라스의 게로 슈파스타를 보면
무신말인지 동감하실듯--;)
하지만 본 클립의 어두운 분위기라는게 이런류가 아니라는--;
에효~
어휘부족~
엉엉 공부쩜 많이 해야겠슴TT
무식한게 티가 팍팍TT
현란한 조명과 화려한 카메라 워크는
하이프 윌렴스를 따라갈 자가 없쥐~
암~!!!!(가래끌는소리루--;)<-갑자기 이소린 왜하쥐--;
암튼 곡 자체를 넘 좋아해서 뮤비두 넘 좋음^^
블랙스트릿과의 협연(?)버전은 별루....--;
(곡은 좋은뎅 뮤비는
단지 그들을 중간에 껴넣어서 편집한 버전인지라--;)
재닛의 벨벳롭 앨범중에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곡의 M/V Clip TT
(가사에 진짜 공감했슴....TT)

12. Go Deep
Jonathan Dayton 과 Valerie Faris 듀오가 감독한 98년작
재닛과의 백일몽(?) 을 다룬 스토리두 잼났궁~
남자쥔공이
가심에 직접 카메라를 달궁 움직이던
아이디어가 돗보였던 M/V Clip^^

13. U
David Mallet 감독의 98년작으루
벨벳롭 투어장면과
재닛의 클로즈업 립띵크장면을 편집해서 뷔주는 M/V Clip^^
b 'cuz of luv 보담은 덜 허접--;
벨벳롭 투어의 DVD 버전과는 다른
훨씬 머찐 재닛의 모습이 맘에드네영^^

14. Every Time
와우~ 아주멋찐 M/V Clip~
재닛의 가심두 살짝 볼수있는^^
(꾸울~꺽~ 침넘어가는 소리^^;)
회색 컬러렌즈와 누드펄 메이컵이 아주 멋찜^^
(베이스를 안해서 누드펄메이컵이란게 아니공~
떡칠하긴했는뎅^^;
내츄럴한 펄메이컵으루^^;)
머 박지윤과 모 제화 회사의 CF 에서 본 clip을 도용했다는뎅
직접보쥐못해서 확인불가^^;
재닛의 올누드
(물론 딴 체조선수나 수영선수 혹은 모델의 몸이겠지만~
재닛의 몸으루 여겨지는^^;
설마 직접 찍은건감??)와 허리 뒷쪽의 문신이 아주 인상적인^^*
무자게 좋아하는 M/V Clip임^^
근뎅 요 클립때부터 재닛의 동공사이가 유난히 벌어져 뷔네영~
(노안인감TT
브랜디 처럼 눈과 눈사이"미간"이 넓어뷘다는게 아니공
러린힐이나 리키마틴,휴 그랜트처럼
동공사이가 바깥쪽으루 다루따루몰린
이른바"가자미"눈을 얘기하는것임~)
그래두 아름답네영TT

15. Velvet Rope Behind The Seenes
요건 말그대루 비하인드씬--;
앨범에 대해 주절주절 인터뷰하는 장면임~
go deep때인듯한 스탈루 인터뷰를 하네엽~
일자루 정돈된 앞머리 가발 붙이공 위루 올린 머리스탈~

16. All 4 U
잘나가는 M/V 감독중 한분인 David Meyers감독의 2001년작~
화장두,의상두,안무두,노래두,뮤비두,,,,,
다 맘에 안듬--;
쳇 2000년대의 꽁뜨롤(컨츄럴)이라뉘 흥흥--++++
흥~
Bull Shit이당~!!!!
짝나는 재닛~!!!!

17. Some1 2 Call My Lover
폴 헌터,하이프,데이빗 메이어스감독과 더불어
잘나가는 뮤비감독이자 흑인음악 M/V 많이찍공
화려한 카메라웍을 자랑하는 Francis Laurence감독의 2001년작
근뎅 본작은 영....
마크 로마넥의 갓틸잇츠곤 적인 연출이 다소 어색~
(민족색 그득한걸 연출하려구했는가본뎅....
연출의도완 상당히 다르게 나온듯--;)
재닛두 별루 입쁘게 안나오공--;
2000년대에 들어서 찍은건
조셉 칸의 더즌 릴리 메러에서 그나마 젤루 입쁘게 나오는듯--;
팬의 뇌리에선
항상 젊구 아름다운 모습만 간직되었슴하는 바램인뎅....
걍 "Janet" 때만 기억해야쥐TT
나는 너무나두 이기적인 팬인가벼TT
근뎅 요담에 나오는 인터뷰에서
입부분 움직이는것보면 진짜 할머니 같음TT

18. All 4 U Behind The Seenes
all 4 u촬영 셋트에서 인터뷰한듯보이는 비하인드씬~
앨범에대해 얘기해주네엽~

19. M-tv I Con Performance, All 4 U
재닛이 그녀의 분신들과 공중에서 내려옴^^
꺄악~!!!!
넘 멋쪄~!!!!
나중엔 떼거지 백댄서들과 합류하는뎅
재닛을 포함해 전부 흰색으루 코디했는뎅
백댄서들두 각각
그간 재닛이 보여줬던 M/V 에서의 모습으루 분한지라
아주 멋있었다는^^
(그중 가장 눈에띈건 What 'cha Gonna B 였남?
암튼 버스타와 찍은 엽기적(?)의상을입구
무자게 긴 속눈섭붙인 백댄서가 압권이었슴^^)
타이리스를 유난히 많이 비쳐줬궁
핑크와 지미 잼의 모습두 볼수있었던 공연이었슴^^
넘 멋짐^^

메뉴는 M/V Clip 을 전부다 Play시킬수두있공
(올포유,벨렛롭,재닛 순)
입맛데루 골라서 프로그래밍해서두 틀수있는 방식이군용~
곧 국내 발매된다구해서 허접하게 써본 감상이었습니당^^
글엄 담감상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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