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 트랙
토털 러닝 타임 48:30
영국 차트 1위먹은 Breathe 가 수록된 미국반입져~
한정판으루 나온 dvd edition이긴한뒈....
수록곡의 내용으루 치자면
1집서 대박난 싱글인 'Hit'em Up Style' 과
그외 5곡 정도가 보너스 트랙으루 더 수록된
라센 or 유럽제 2집이 훨씬 났져~
인터뷰와 비하인드씬, 'Hit'em Up Style(Oooops)' 의 M.V Clip이
dvd루 들어있다는걸 제외 한다면 말이져....
머 암턴
엄청 입뻐 졌네요 1집때 보담....
첨 그녀를 봤을때 노래두 참 잘하구 외모두 괜찮은 편이지만
어딘가 모르게 'Faith Evans' 가 연상되는 구석만 눈에띄는것이
그다지 별루 였었는데....
(1집 첫싱글인 'Hit'em Up Style(Oooops)' 을 넘넘 좋아해서
레귤러,맥시를 다 구입했쥐만 정작 1집 앨범은 안산터라....)
2집을 구입해서 듣구있는 현재는 王팬이 되어버렸네요^^;;
라센은 클린인지 어떤지 모르겠는데....
일단 제가 입수한 이 음반엔 부모조언 딱지가 붙어있는데
그정도루 충격적인(?) 가사는 눈에 안띄는군요....
단 노래 가사들이....
그간의 싱어들의 곡에선 볼수있던것과는 먼가 쫌 틀린 느낌이 드네요..
인터뷰(?)dvd는 'Wendy Willams'라는 여자와
돔페리뇽 한병 놔두거 농담 따먹기 식으루 진행되고
3파트루 나눠져있구요
떵그러니 'Hit'em Up Style(Oooops)' 의 M/V Clip 하나만
들어있는 허술하기 짝이 없는 dvd 에디션이로군요--;;
(아마 이 걸쭉한(?) 입담이 들어있는 dvd땜에 부모조언딱지가?? --;;)
1. I Love You
심오한(?)가사의 사랑 노래군요 ㅋㅋ
한번듣구 홀딱 반한곡인데 'She'kspere'의 작품치곤
상당히 사랑스런 느낌이 드는군요~
강추곡중 하나~
2. Sleep In The Middle
헉....
'Shep Crauford' 의 곡을
'Montell Jordan' 이나 'Deborah Cox'보다
더욱 맛깔 스럽게 소화 하다니....
가사두 일품이고 싸운드고 보컬이구 다 예술임~!!
3. Unhappy
차분한 분위기의 곡으로 편안+무난한 곡
4. Impatient feat Lil'Kim & Fat Joe
'Precision' 이 멩근곡은 왜캐 다들 짜증나는쥐....
'내사랑 김양'만 없었어두 맨날 건너뛰기 일쑤였을 곡
5. Breathe (Rap Version) feat Sean Paul
내게 단 한번두 실망을 안겨준적없는
'Ivan Matias' 와 'Andrea Martin' 콤비의 작품
누가 들어두 좋아할만한 명곡~!!!!
(안드레아 마틴 음반 사볼까낭??
쫌 옛날에 나온거라 별루 안땡기던뒈--;;
들어보신분 계신가요?? 감상이나 링크좀^^;;)
6. Risk It All
별 생각없는 걍 무난한곡
7. Don't Wanna Say Goodbye
'Soulshock & Karlin' 듀오가 안겨준 배신감이란....
'Stevie Wonder'옹의 곡을 갖다붙여서 더짜증....
8. Happily Ever After
역시 별생각없는 걍 범작 수준....
'Loren Hill' 이란 냥반이 참여했길래
'Lauryn Hill' 과 잠시 착각해서
좋아하려구 무자게 노력했었던 곡--;;
9. Holding On To Love
10. Let Her Go
위의 두곡 모두 걍 범작 수준....
11. Make Me Wanna Scream feat Ian Lewis Of Inner Circle
컹....
이너써클에서 아직두 살아남은 사람이 있눼....
(머 그정도루 늙었단 소린 아뉘거--;;
아직두 활동하는지 여부를 얘기한것임--;;)
게다가 'Kandi'(아쥑두 '간디' 나
'칸디'라구 읽는 인간은 없겠쥐??--;;)가
참여했슴에도 왕 실망TT
소문엔 이곡이 요음반에서 싱글컷 될려구 용썼다던뒈....
12. No Place Like Home
'Mike City'가 선사해주는 대미를 장식하는 그저그런 '범작'
(역시나 'Full Moon'이후론 내게 감동을 못주구 있쓰--;;)
dvd 라는 메리트를 빼곤 라센이 더 좋응께
꼭 라센 버전으루 사시라는 당부와 함께
머....
'범작' 이라는 평가를 내린곡이 많취만
강추 음반중 하나임다^^
(Faith Evans의 3집 만큼은 안되두
702의 3집 정도의 만족도는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