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 괴물이 될수 있는 '국가'

국가는 충성과 사랑의 대상이라기 보다는 통제의 대상이 되어야 하고

법제도는 그러한 통제의 시스템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야만이 살아 있는 헌법을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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