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속으로 걷다.

우주 속으로 걷다
브라이언 토머스 스윔 외 지음, 조상호 옮김 / 내인생의책 / 2013년 1월

우주에 관한 책으로 과학과 인간으로서는 다가갈수없는 우주에 대해서 궁금증이있었다.

우주와 지구와 그 속에 있는 것을 알수있었던것같았다.은하와별 인간과 생물 태양 삶과 죽음 동물에 대해서

우주의 방면을 파헤쳐서 보고싶었는데, 각 분야로 나누어져있어서 아쉬웠다.

본문 중에서 "현재 지구는 자연환경 파괴, 기후변화, 가난과 기아, 사회적 불평등, 활개치는 군국주의 따위의 문제에 직면해있다.우리는 이것들이 생태계의 번영과 지속 가능한 개발에 장애물로 작용하고있음을 목격한다."

이글을 읽는순간은 뭔가 뭉클했다. 인간이 자연을 파괴하고 있음을 알고있었지만, 안타까운 느낌이 들었다.

바다와산도 인간을 의해서 조금씩 없어지고 파괴되어서 자연환경의 바란이 일어날듯싶다...

아직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는 "UFO"의 존재에 우주에서는 존재하지않은것같다.

이책을 읽기전에는 외계인이나 UFO가 존재할것같다고 생각이 되었는데, 우주는 단순히 먼지로 확산들 뿐 생명을 탄생시킬 구조를 만들 수 없을 것이다.라는 글이 있기 때문에 행성으로서도 생물이 탄생시킬수가 없기때문에 아직은 과학적으로는 증명되지도않았고, 여러가지 가설들이 있기때문에 정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연도표를 보면서 인간이 없는...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고, 지구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상상이 갔다.

우주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인간이 가까이 다가설수없는 존재이다.

인간은 자연을 파괴하지만 자연은 우리가 한만큼 다시 인간에게로 오기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상황을 막을수없기 때문에 자연의 현상과 지구와 우주가 대단하다는 걸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