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터 2013.7
샘터 편집부 엮음 / 샘터사(잡지) / 2013년 6월
평점 :
품절


 

 

<샘터 7월호> 표지입니다.

소리 없이 내리는 비를 보니 바이브가 부른 '소망'의 노래 가사가 떠오르네요.

소리 없이 내리는 비처럼 내 곁에 잠들던 그대♪

 

여러분을 감성에 젖게 할 <샘터 7월호> 만나 보시죠~

 

'이토록 말간 마을'은 시민유산 3호, 강원 정선 동강 제장마을 답사기입니다.

다양한 개발로 훼손될 수 있는 동강을 지키려는 한국내셔널트러스트의 노력이 인상 깊었습니다.

 

7월호 샘터앙케트 주제는 '그래서 떠났다'입니다.

'둘 다 지쳐가는 걸 알기에 떠났다.(326hoi)', '아무 생각도 하기 싫어서 국토대장정을 떠났다.(session)' 등 이별과 여행에 관한 답변이 많았습니다. 저도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네요~

 

행복일기 '달려라, 아빠의 이름을 걸고!'

43세 채림 아빠는 딸을 위해 이삼십 대 아빠들 틈에서 운동회 학부모 달리기 1등을 해냈습니다.

이런 게 소소하지만 큰 행복 아닐까요?

 

2013년 샘터상 생활수기 가작 '사랑의 수호천사'는 권구분씨의 암투병기입니다.

가족들의 극진한 간호와 사랑이 감동적이었습니다. 빨리 완치되시기를 기도합니다.

 

7월호 참살이 마음공부 '새어머니가 돈을 다 날렸습니다'는 돈을 날린 새어머니가 싫다는 스물여섯 살 대학생의 고민입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에 대한 법륜 스님의 조언이 담겨 있습니다.

 

요즘 같은 땡볕 더위에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인데요.

자외선 A는 자외선 B보다 파장이 길고 침투력도 뛰어나 옷을 입고 있어도 표피와 진피 모두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또한 SPF15 제품은 자외선 B를 93% 차단해주는데, SPF30 제품은 96.7%, SPF40 제품은 97.5%를 차단한다고 합니다. 즉 SPF30 이상이면 효과는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SPF 지수가 높을수록 화학적 성분이 많아져 피부에 주는 부담이 높아진다고 하네요.

자외선 차단제, 이제 꼼꼼히 살펴보고 골라야겠습니다.

 

포도 껍질의 하얀 가루는 농약이다? 하얀 가루가 많으면 깨끗한 포도!

포도 껍질의 하얀 가루는 과분이라 하는데, 포도 껍질의 일부분입니다.

맛있는 참외는 노란 부분이 짙은 황금색을 띠고 흰 줄무늬가 선명하며 표면에 있는 골이 깊은 것이고,

수박은 꼭지 반대쪽의 배꼽 부분이 작을수록 당도가 높습니다.

 

이 짧은 글을 읽으면 무려 20개 가량의 어휘를 배울 수 있다는 사실! 놀랍지 않나요?

샘터 '우리말 돋우기'와 함께라면 어휘력 걱정 끝~

 

'청춘스케치'에는 군대 생활 에피소드가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군대에 있는 친구에게 편지와 함께 청춘스케치를 보내곤 하는데요.

청춘스케치를 통해 남자들은 군대의 추억에 젖고,

여자들은 잘 모르는 군대 생활을 엿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별처럼 아름답게 빛을 내는 글: http://blog.naver.com/bookgy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