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내용에 더욱더 끌려요

[성우출판사] 선생님도 놀란 초등과학 뒤집기 전50권 풀세트 : 영재교육원채택 학습책! -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강력추천 특목고로 가는 지름길 와이즈만(영재교육원) 채택 학습책 !!!
성우주니어 / 2000년 1월

만화로  된  학습만화를  시작하여 아이의 과학독서가  시작되었습니다.

뭔가 부족해보여  과학도서책을  검색하던중  선생님도  놀란 초등과학 뒤집기책을  만나게 되었네요.

무엇보다  엄마의  맘을 쏙  들게한  부분은  바로 교과연계가  아닌가  싶어요.

페이지 시작마다 학년별로  교과서에서  찾을수  있는  내용이 먼저 기록되어 있어

학습책과  더불어  궁금한 부분을  잘 찾을수  있을듯 하여  참 맘에 드는 부분입니다.

물체와  물질  아직 기본적 내용이지만  아이에겐  혼동이 오는듯 합니다.

책을  통해 완전 마무리가 가능했고

생활을 빛내는원소,비금속 원속,양쪽성원소등  여러분야의  원소를  공부할수 있었네요.

초등 3학년부터  고학년 아이까지아주 유용한 책인듯 합니다.

무엇보다  개념과 원리를  흥미있게  풀이한책이라  두께가 제법인데도 불구하고

체계적이고  구성되어  있어 두고두고 볼만한 책인듯 합니다.

원자또한

원자의 구조,변신,핵의  비밀

그리고  원자의 탄생과 기술등  아주 방대한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원소보다는  아이가 아직은  조금 어려워 했습니다.

다른내용보다는  원자의  탄생을  아주 흥미있게  본 부분입니다.

우주의  탄생과 빅뱅  블랙홀,,,

이부분에선  아마 책을 통해  아주 많이 유식해 진듯 하네요..^^

 

자율학습 문제집이 따로 구분되어  있어

정리를  할수있음과  동시에 한번더 학습할수 있는 계기가 되어

참 유용한것 같습니다.

뜻밖에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 부자가 된 느낌이네요.

지금부터 쭉  과학뒤집기랑  함께하면  과학박사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만화로  된  학습만화를  시작하여 아이의 과학독서가  시작되었습니다.

뭔가 부족해보여  과학도서책을  검색하던중  선생님도  놀란 초등과학 뒤집기책을  만나게 되었네요.

무엇보다  엄마의  맘을 쏙  들게한  부분은  바로 교과연계가  아닌가  싶어요.

페이지 시작마다 학년별로  교과서에서  찾을수  있는  내용이 먼저 기록되어 있어

학습책과  더불어  궁금한 부분을  잘 찾을수  있을듯 하여  참 맘에 드는 부분입니다.

물체와  물질  아직 기본적 내용이지만  아이에겐  혼동이 오는듯 합니다.

책을  통해 완전 마무리가 가능했고

생활을 빛내는원소,비금속 원속,양쪽성원소등  여러분야의  원소를  공부할수 있었네요.

초등 3학년부터  고학년 아이까지아주 유용한 책인듯 합니다.

무엇보다  개념과 원리를  흥미있게  풀이한책이라  두께가 제법인데도 불구하고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두고두고 볼만한 책인듯 합니다.

원자또한

원자의 구조,변신,핵의  비밀

그리고  원자의 탄생과 기술등  아주 방대한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원소보다는  아이가 아직은  조금 어려워 했습니다.

다른내용보다는  원자의  탄생을  아주 흥미있게  본 부분입니다.

우주의  탄생과 빅뱅  블랙홀,,,

이부분에선  아마 책을 통해  아주 많이 유식해 진듯 하네요..^^

 

자율학습 문제집이 따로 구분되어  있어

정리를  할수있음과  동시에 한번더 학습할수 있는 계기가 되어

참 유용한것 같습니다.

뜻밖에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 부자가 된 느낌이네요.

지금부터 쭉  과학뒤집기랑  함께하면  과학박사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흥미있는 스토리로 인해 한권을 뚝딱

석가탑의 석공을 찾아서 ㅣ 마법의 두루마리 5
햇살과나무꾼 지음, 이상규 그림, 박경식 감수 / 비룡소 / 2010년 8월

과거의  시간을  오가는  아이들의  긴박함과  흥미있는 스토리가 더욱더 재미로 다가오는 책인듯 합니다.

시리즈로   나와있어  한권한권 넘어가는 재미가 아주 좋네요.

신라시대 경주의 석가탑 다보탑

한번쯤은  과거로의  여행을  생각해 봤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그 속에 숨어있는 흥미있는  이야기가 더불어 있어서  숨죽이며  보는  아이의 눈이 즐겁기만 하네요.

준호의  역사노트를 통해

과거여행시  들락거리던 불국사의 자세한  설명과 절내부 명칭이  아주 친절하게  나와있습니다.

저역시  새롭게 다가오네요.

다시한번 경주를 가게되면  책을  동행하여  아이와 대화를  하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석가탑에  내려오는  아살달 아사녀의  전설은  저뿐 아니라  아이의 마음에  감동을  안겨주네요.

 

마법의  두루마리는 다른 한국사이야기 와는  달리  지루함이  전혀 없는듯 하고 긴장감과  재미있는 스토리로 인해

페이지가  절로 넘어가듯  아이가 수월하게 재밌게 읽은 책이랍니다.

한국사 하면 자칫 지루할수도 있겠지만

이책은  머리식히는 책으로  읽어도 될만큼  많은 여유와 생각을  가져다 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계속되는  시리즈..

아이와 고대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초등시기 나는 이렇게 책을 읽었다

초등시기 나는 이렇게 책을 읽었다 - 서울대생 13인의 독서이력
김선민 외 12인 지음 / 리딩엠 / 2010년 3월

"한권의  책이  사람의 인생을  좌우한다" 라는 말이  있듯이 

정말  내가 필요로 하는  책을  만났을때의  기쁨은  정말  크다고 봅니다.

 

항상 아이의 책읽기에 보탬이 되고자 서적을 보던중  정말 좋은책을 만났습니다.

" 초등시기 나는 이렇게 책을 읽었다"는 서울대생 13인의 초등 독서 이력을 담고 있는책으로

무엇보다 어려서 부터 다져진  책읽기의  배경지식이  공부에도  흥미를  줄수있는 바탕이  되고 있음이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이였습니다.

 

차례를  살펴보면

 

part1.책 읽기로 배경지식을  쌓으면  공부가 즐겁다

part2.초등시기 독서가  인생을  좌우한다

part3.독서이력이 적성,진로를 결정한다

part4.책읽기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part5.독서광이 우리 아이들에게 보내는 독서편지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김선민씨 인터뷰는  요즘 교과연계책으로 아이를 다그치는  저의 모습에  반성이 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독서란 자연스럽게 마음이 이끌려서 해야지 잘못하면 부담으로 와 닿을수 있다는 군요.

자신이  읽었던 초등지표자료들도 학년에 맞게 살펴봄으로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예원씨는  고등학교때 서울대권장도서 100권을 초등때 다 읽은책이라 하여 무척 놀랬답니다.

독서는 취미가 아니라 습관이란 말이 기억에 남더군요.

무엇보다 하루에  가장 많은 비중을 자지한 것이 독서시간이라고 하니 정말  놀랠만 했습니다.

그외 싫어하는 과목은 억지로 공부하기 보다는 관련책을 읽고 흥미를  먼저 끌어내는게 효과가 많다고  하니

알아두여야 할 사항인듯 했습니다.

 

홍성호씨는  어릴적 백과사전을  통해서 설계도나  그림을 찾아보는 재미에

빠졌다고 합니다.혼자서 하는 스스로 학습법인듯 한데 일종의 놀이였다고 하니 역시 서울대생은 다른가 봅니다.

독서할때 산만함을  없애고 전체작은 분위기 파악이 중요한데 속독은 여기서 충분히  뽐낼수 있다고 합니다.

독서를  하는데 가장 경계해야 할자세는  성적을  올리기 위한 맹목적 독서라고 하니

스스로 호기심을 갖고 독서를 해소 하려는  방식을  길러야 하며 부모의 적당한  선에서의  지도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중요한건...유해한 환경을 제거하는 것도 필요한 조치입니다.

 

13인의  독서이력을  쭉 읽으보면서  공통점은  책을  통해 많은걸  흡수하고  자신을  개발시키는  중심에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아이 연령에  맞게  책을  읽으면서  흐름을  잡아줄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고  무엇보다  엄마로서  아이의 책읽기에

최적의  장소로  분위기를  전환시켜 주는점  또한 중요한 포인트 같습니다.

책읽기를  통해  그들의  인생진로를  결정하고  품었던  꿈을  현실로  반영시키는 무엇보다 큰 역활을  하였기에

조금  느슨해진  아이와  저에게  많은  채찍질이  된듯 합니다.

아이와  저의  책읽기에  많은 지표가  될듯한 책입니다.

책을 읽고난후  다급했던  마음이  너긋해지며  뭔가를  꼭 쥔듯한 뿌듯함이  밀려옵니다.

앞으로  이 책을  지표삼아  아이와의  머나먼  독서여행을  차분히  준비할까 합니다.~~~

영어읽기가 자연스러워 지네요.^^

SpongeBob Superstar (책 + CD 1장) - 스폰지밥 네모바지 ㅣ 스폰지밥 챕터북 5
스티븐 힐렌버그 원작. 테리 콜린스 지음. Mark O'Hare 그림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10년 2월

아이랑  외출할때  특히 차안에서  잘 듣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스폰지밥 목소리에  아이가  열광하더라구요.

칼라감이  있는  그림은  아니지만  재밌는 케릭터가 살아있는 만화와  같아서

아이가  아주 흥미있게 듣고 읽고  따라하고  있는중이랍니다.

 

이야기를  하듯  자연스런  대화를  통해  아이가 읽기  좀 어렵긴  하지만  아는단어가

반복적으로  나오니  좋아하고  집중해서  듣는  모습에  아주 흐뭇해  하고 있답니다.

현재  영어학원 2년 되었는데  제법  알아듣고 좋아하는  모습에  기특하네요.

스폰지밥 음악하나 모두 좋아라 듣고 있답니다.

 

엄마의  부연 설명과  더불어  조금씩  이해해 가면서 이쁘게  듣고

있는  아이를 보니  다른 내용들도  아주 궁금해 집니다.

한권으로  어느정도  익힌다음 다른 파트의  내용도  꼭 접해주고 싶네요.

 

마지막  페이지 language key를  통해서  어려운  단어를  한번더 풀이하고

이해하고  엄마가  봐도  아주 좋습니다.

스폰밥 챕터북으로  여유로운 한때  아이랑  즐거운  영어시간  가져 보세요.~~~

그램그램으로 영어문법 정복해봅시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2 - 진압하라! 별자리들의 수동태 반란 ㅣ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2
어필 프로젝트 그림 / 사회평론 / 2009년 12월

벌써 입소문을  통해 들어본 책이라  기대반 설레반  읽고 있는 아이등  너머로  함께 살펴보았다.

웃고  즐기며  읽는모습에  무엇보다  흥미롭게 잘 만들어진 책이다.

책의 의도대로  우리가  힘들게  공부해온  영문법을  흥미있는  스토리를  통해 그램펫들을  물리치는 과정에서 

하나씩  깨달아감으로서 공부라는  느낌보다는  재밌는  마법처럼  그려져 있기에 거부감 없이

잘 보아 주기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은 책이다.

 



 

책 중간중간 여왕의  미션을  수행해야 하기에  단계별로  학습아닌 학습을 하는  부분또한  아이의  이해를

돕는  중요한 페이지이다.

재미가  있으니  계속 반복 읽게 되고 그러다 보면  암기보단 자연스런 문장을  기억하고  말할수 있는  단계까지

발전할수 있을듯 싶다.

책속의  수동태 ,과거분사, 의문사를  통해서  국어실력 역시 향상 될듯한 기대감도 든다.

앞으로 계속될  원정대  시리즈  고대하며  아이랑  기다려본다.

 

벌써 입소문을  통해 들어본 책이라  기대반 설레반  읽고 있는 아이등  너머로  함께 살펴보았다.

웃고  즐기며  읽는모습에  무엇보다  흥미롭게 잘 만들어진 책이다.

책의 의도대로  우리가  힘들게  공부해온  영문법을  흥미있는  스토리를  통해 그램펫들을  물리치는 과정에서 

하나씩  깨달아감으로서 공부라는  느낌보다는  재밌는  마법처럼  그려져 있기에 거부감 없이

잘 보아 주기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은 책이다.

 



 

책 중간중간 여왕의  미션을  수행해야 하기에  단계별로  학습아닌 학습을 하는  부분또한  아이의  이해를

돕는  중요한 페이지이다.

재미가  있으니  계속 반복 읽게 되고 그러다 보면  암기보단 자연스런 문장을  기억하고  말할수 있는  단계까지

발전할수 있을듯 싶다.

책속의  수동태 ,과거분사, 의문사를  통해서  국어실력 역시 향상 될듯한 기대감도 든다.

앞으로 계속될  원정대  시리즈  고대하며  아이랑  기다려본다

벌써 입소문을  통해 들어본 책이라  기대반 설레반  읽고 있는 아이등  너머로  함께 살펴보았다.

웃고  즐기며  읽는모습에  무엇보다  흥미롭게 잘 만들어진 책이다.

책의 의도대로  우리가  힘들게  공부해온  영문법을  흥미있는  스토리를  통해 그램펫들을  물리치는 과정에서 

하나씩  깨달아감으로서 공부라는  느낌보다는  재밌는  마법처럼  그려져 있기에 거부감 없이

잘 보아 주기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은 책이다.

 



 

책 중간중간 여왕의  미션을  수행해야 하기에  단계별로  학습아닌 학습을 하는  부분또한  아이의  이해를

돕는  중요한 페이지이다.

재미가  있으니  계속 반복 읽게 되고 그러다 보면  암기보단 자연스런 문장을  기억하고  말할수 있는  단계까지

발전할수 있을듯 싶다.

책속의  수동태 ,과거분사, 의문사를  통해서  국어실력 역시 향상 될듯한 기대감도 든다.

앞으로 계속될  원정대  시리즈  고대하며  아이랑  기다려본다

벌써 입소문을  통해 들어본 책이라  기대반 설레반  읽고 있는 아이등  너머로  함께 살펴보았다.

웃고  즐기며  읽는모습에  무엇보다  흥미롭게 잘 만들어진 책이다.

책의 의도대로  우리가  힘들게  공부해온  영문법을  흥미있는  스토리를  통해 그램펫들을  물리치는 과정에서 

하나씩  깨달아감으로서 공부라는  느낌보다는  재밌는  마법처럼  그려져 있기에 거부감 없이

잘 보아 주기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은 책이다.

책 중간중간 여왕의  미션을  수행해야 하기에  단계별로  학습아닌 학습을 하는  부분또한  아이의  이해를

돕는  중요한 페이지이다.

재미가  있으니  계속 반복 읽게 되고 그러다 보면  암기보단 자연스런 문장을  기억하고  말할수 있는  단계까지

발전할수 있을듯 싶다.

책속의  수동태 ,과거분사, 의문사를  통해서  국어실력 역시 향상 될듯한 기대감도 든다.

앞으로 계속될  원정대  시리즈  고대하며  아이랑  기다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