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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를 쓰고 싶은 시간 - 동화작가 5인의 좌충우돌 성장기
이마리 외 지음 / 푸른길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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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말했다. 글쓰기는 경험하고 쓴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5인 작가의 초보시절부터 지금의 작가가 되기까지 진솔한 에세이로 최고의 공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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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jong8621 2025-08-03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어보니, 나도 한 번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여름의 망고
이마리 지음 / 푸른길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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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스토리 속에
민족의 아픔과 갈등을 녹여낸
아름답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
약자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인종 차별에 대한 문제 제기
탈북소녀 하나를
통해서 남북의 입장 차이, 탈북민의 애환과 고통 등이
고스란히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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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의 망고
이마리 지음 / 푸른길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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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의 색깔을 생각해본 적 있으세요? 저자는 익지않은 초록빛 사과향처럼일 거라고 글을 시작한다. 떫고 밍밍한 새콤하지조차않은 애송이 초록사과. 그것은 시간이 지나 여름이 무르익으며 망고로 대치된다. 무르익은 무더위 속에 살지운 망고. 즙많은 그 망고는 자칫하면 깨진다. 터져서 갈라지고 즙이 흘러내린다. 조심해 다루어야만 한다.
사랑이 그렇다. 하울며 첫사랑은 더하겠지. 그것이 깨져도 슬퍼하지마. 그것은 깨져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퍼져 흘러가기 때문이야. 마치 소중한 기억처럼.
AI가 판치는 세상, 나만의 첫사랑을 간직해봄은 얼마나 다행인가. 아직 살아있는 감정이 숨쉬는 인간적인 세상일 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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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의 망고
이마리 지음 / 푸른길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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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사과향이 나던 아이. 내게도 그런 사랑의 기억이 있을까. 나의 사랑은 어떤 색으로 기억될까. 이 책을읽으며 첫사랑의 추억에 빠져 자꾸 행복해지는 경험을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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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들의 삼각관계?
해양 생태계의 신기한 지식을 쌓으며
돌고래의 우정과 사랑을 경험하니
사람들 이야기인듯 환상에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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