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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 이토록 가깝고 이토록 먼
블라디미르 장켈레비치 지음, 김정훈 옮김 / 호두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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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신중하다. 사랑으로 한 문장 한 문장 다가가는 저자와 진심을 다한 옮긴이와 단단하고 꽉 찬 책의 품새가 느껴지는, 드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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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그들의 정치 - 파시즘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제이슨 스탠리 지음, 김정훈 옮김 / 솔출판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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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수록 지금 우리 현실과 닮아있어 놀랐다. 정말 반가운 책이다. 민주주의의 연약함은 플라톤에서부터 말해왔고, 극우정치는 언제든 세력을 잡고자 한다. 그 얄팍한 거짓을 구별해내는 힘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임을 저자는 절절하게 호소하고 있다. 뒤에서 부터 읽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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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읽으니 더욱 나를 설레게 한 책이다. 발효 과정을 거쳐야 하는 책. 담담하게 써내려가고 있는데, 데, 그래서 이러한 성공담이군, 하지만 <균>의 발견과 <균>에 따르는 과정, 균이 이끄는 곳에 도착한 장소는 얼마나 놀라운가? 여기에 깃들어 있는 신비와 전복의 과정은 혁명이 얼마나 고요히 전적인 '수동성'의 적극성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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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 - 스완네 집 쪽으로 1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김희영 옮김 / 민음사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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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부터 오역이......! 매끄럽지도 유려함을 살리지도 못한듯. 번역문으로 읽기의 의욕을 잃게 되는 시간. 민희식 번역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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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릭 ㅣ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07
레오 리오니 글 그림, 최순희 옮김 / 시공주니어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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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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