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아기에 대한 애정과 관찰력의 산물이다.
100번 읽어도 101번 102번... 계속 읽어달랄 책이다.
내용이 짧아 읽어주는 엄마 목도 덜 아파 금상첨화^^
아기는 읽을 때마다 다양하게 반응하여 엄마를 기쁘게 해준다.
터울이 긴 우리 둘째가 가장 애용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