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딸로 태어나고 싶지는 않았지만 - 큰딸로 태어난 여자들의 성장과 치유의 심리학
리세터 스하위테마커르.비스 엔트호번 지음, 이상원 옮김 / 갈매나무 / 2018년 9월
평점 :
절판


첫째딸로 태어난 나는 50을 바라보고 있는 지금도 내가 외동딸로 태어 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그만큼 희생하며 살아왔던 삶이 참 버거웠던듯~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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