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가 아닌 현재와 미래의 행복을 바라보게 해주는 책~저도 아이가 둘인 엄마이자 취준생이기에 공감이 많이 가는책이네요 사회에서 보람된 일을 즐겁게하며 자아실현을 해나가는 당당한 커리어 우먼의 모습을 제 아이들에게도 보여주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