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로 2016년이 5분도 채 남지 않았네요.
올해 안에 꼭완독하리라 마음먹었던 <특별요리>를 마지막으로 2016년 독서를 마무리 합니다.
물론 올해 펼쳤다 손 놓은 책이 있기는 하지만 이제는 2017년에 넘겨야할 타이밍 같네요.

2017년에는 펼쳐든 책은 완독하는 것으로 개인적 목표삼습니다.^^
미스추클럽이나 이제는 180모임이 된 155 껌딱지 예약되어있고요.^^

여러분 새해입니다.
열심히 살아보자고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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