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북스] 개인주의자 선언
오히려 미친듯한 입시경쟁을 가장 극적으로 체감하고 있는 강남 지역 학부모들이
가장 열광적으로 공감을 표시했다. 어쩔 수 없이 그 광풍에 동참하고 있으면서도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문제의식은 다들 어느 정도 느끼고 있는 것이다. 복잡한 현실적 조건들에 대한 분석과 대안 마련은 전문가들의 몫일 수밖에 없고, 결국 사회 자체가 바뀌기 전에는 부분적인 개선 외에 근본적인 해결책은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회 구성원들이 기본적인 문제의식을 공유하면서 끊임없이 서로 대화한다면 더디더라도 옳은 방향을 향해 갈 것이라고 믿는
개인주의자 선언 | 문유석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37100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