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슐리 가을메뉴 2번째방문기===벌써 4번 다녀왔답니다^^

 

 
지난 10월초에 울가족들만 다녀온후 ^^

조카들이 셤을 잘 봤다고 해서 이모노릇하려고 울 중딩,초딩 조카들 데리고

간석동 홈플러스 내 2층에 있는 에슐리 W 매장을 다녀왔답니다 ^^

 

^^ 조카들집이 백운역앞 현대아파트인지라 집앞 2001아울렛 안에도

에슐리가 있기에 차를 타고 이동해야하는 간석점 보다는

부평 2001아울렛매장을  자주 다녔답니다 ^^

 

울조카들 만날때는 이모부가 계셔서인지 뻘쭘해하더니만

예약받은 자리에 앉아서 메뉴를 하나씩 가져다 먹으며 ^^~~!!

 

""응~~ 큰이모 최고야..~~!!!"" 를 연발하며 ^^;;

무려 2시간동안이나 맛나게 먹어주었다는 ^^

 

평상시에 같은 인천에 살지만 끝에서 끝인지라

이모노릇을 잘 못하는 저인데,,,

 

간만에 제대로 이모 노릇 잘 한 것같아 너무 뿌듯했답니다

 

엊그제 29일날  울아들 문센친구 언니네랑 또~~ 다녀왔는데

에구구~~!! 카메라를 놓고오는 바람에 --;;

 맛난 사진도 못 찍었답니다 --;;

넘 아까웠어요^^

 

아이들이 굳이 모자이크를 원해서,, 사춘기라 이해해 주세여 ^^;; 



 

 

 앙~~ 와플 넘 넘 맛나고 와플굽는 기계,,

와플이 떨어지려는 순간~~!! 음~~ 고소해



 

 

3가지맛의 파스타 ~~!!

울 조카랑 저랑 알프레도 파스타의 고소한 맛에 흠뻑 빠져서~~~~~~

3 접시는 후딱 해 치웠답니다 ^^



 

 

와우~~ 쪼 뒤의 그릴에서 직접 구워주시는,,,

셰프님의 그릴 소리를 듣고 바로 달려가서는 맛나는

그릴새우, 스테이크, 폭립, 닭다리구이 ^^ 가져와서 음미^^

따뜻해서 더욱 부드럽고 맛났답니다 ^^

 

 

화덕피자도 3가지 그중에 치즈가 쭈~~~~~~~~욱

늘어나는 치즈듬뿍피자 강추구요

검정도우의 갈릭피자 몸에서 막 힘이 불끈 솟을 것 같아요~~!!

 

 

에슐리 w바의 매력이라면 일반 클래식 바와의 가격은

런치기준 3천원차이

디너기준 6천원차이 인데도 불구하고

메뉴의 차이는 훨 많이 난다는 거죠..

 

개인간의 차이는 있겠지만서도 저의 입장에서는 몇천원더 주고 서라도 에슐리  W 를 가는게 더 좋은 거 같아요 ^^

 



 

 

^^ 앙~~ 수확의 계절 가을이라서 일까요 ^^

여름 메뉴보다 더 풍성하고 알차서 넘 넘 맛있고

자꾸 천고마비(말이 살찌는 --;;)의 계절이 실감이 납니다

 

더불어 에슐리의 맛난 식사시간이 늘어날수록 저의 몸무게도 ^^;;

에슐리 책임지삼^^~~!! ㅋㅋㅋ ㅎㅎㅎ

 

7가지중에 완전 최강자는 흑임자 치킨 샐러드,,, 와우

샐러드임에도 불구하고 비린 맛도 없고,,,

완전 상큼함의 지존이랍니다.

저는 왜 이런게 집에서는 안되는 걸까요^^;;

 

푸른 완전 좋죠?? 요즘 변비있는 아기들에게는 직방이라는,,, 

 

컨츄리 베지터블 소시지 ^^

소시지만 있는게 아니고 밤이랑 단호박이 어우러진,,

아이들이 넘 나 좋아한답니다^^



 

이상 에슐리 10월의 가을메뉴 탐방기 2번째 방문기였구요~~!!

3번째 4번째는 아쉽게도 충전만땅한 카메라를 집에 놓고 나오는 바람에 --;;

담엔 꼭 챙겨가서 더 맛나고 잼나는 에슐리의 가을메뉴를 싣고 돌아올께요=== 에슐리 감사합니다 ^^ 벌써부터 겨울메뉴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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