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기는 아이 봄나무 문학선
알렉스 시어러 지음, 이혜선 옮김 / 봄나무 / 2010년 1월
평점 :
품절


넘 무서운 미래의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쫓기는 아이

 

요즘 뉴스를 보면 금전적으로나 자기만의 생활적 시간여유가 없다고 

아이낳기를 꺼려하는 부부들이 많은 추세이다...

 

주위를 봐도 2명도 많다 1명만 잘 키우자라고 하는데,,,

얼마전의 뉴스를 보니 우리나라가 이렇게 계속 나가다보면

70세는 고령축에도 못낀다는 얘기도 있다...

 

그리고 요즘 보험도 평균 보장수명이 100세인것만 봐도

앞으로의 고령화 추세는 불 보듯 뻔하다

 

쫓기는 아이는 이런 부부들에게 그리고 사회에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소실인 것은 확실하다

아니 조금은 소름이 돋도록 무섭기까지 하다

 

왜일까??? 작가는 이렇게 소름이 돋도록 무서운 얘기를 통해

우리에게 무엇을 얘기해 주고픈 것일까???

 

사회의 언저리에서 경각심의 목소리로 

모든 사람들이 자기의 이익과 편의를 위해서

아이 낳기를 거부하고 또 소설에서처럼 의술의 발달로 100세,, 아니 200세까지

젊음을 유지한다면,,, 과연 좋을까??? 하는 문제와 해답을 같이 보여주고 있다

 

쫓기는 아이는 정말로 우회적으로 얘기하지않고

단박에 미래의 사회를 보여준다

그러므로써 현대인들에게 꼭 해야할 일과 하지 말아야 될일을 짚어준다

 

어른들이 무병장수하는 사회

아이들이 없는 사회

 

과연 행복할까???

 

책을 읽으면서 섬뜩하지만 현대를 돌아보고 뉘우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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