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의 삶에 대한 반성의 시간을 갖게 하는,,,깨끗한 건 정말 싫어
넘 귀여운 생쥐가 주인공이네여 ^^
꼭 우리아이들을 캐릭으로 그리신 듯
깨끗한 빛나리 마을이 올해의 자연마을상을
수상했네여^^~~ 와우~~ 그림만봐도
장미향이 그득한 거 같아여
지저분마녀가 왠 향수???
고양이오줌에다 여러가지 오물로 만든,,,
그럼 그렇지 --;;
지저분마녀가 온갖 쓰레기를 가져다가
빛나리마을에 대로로 쏘고 거기에 공장을 짓고
매연까지 == 꼭 우리 어른들의 탐욕==현대
산업화를 꼬집는 어른을 위한 동화같네여
와~~ 하수구가 넘 깨끗하네여
사람들이 더럽다고 떠난 빛나리마을을
주인공인 깔끔이 쥐와 모든 생쥐들이
힘을 모아 다시 깨끗하게 만들었어여 ^^
다시 깨끗해진 도시로 온 마녀들 ^^ ㅋㅋ
깨끗한 산소를 마시고 뻥 터지셔서 ^^ ㅋㅋ
형형색색의 꽃종이처럼 ~~~
**꼭 오늘 생일인 깔끔이의 생일축하 &
빛나리마을을 다시 되돌려놓은 선물
같아여...
다시 돌아온 사람들,,,
오늘의 주인공 깔끔이 ^^
생일 축하한다... 깔끔아 ~~!!
제가 원래 쥐를 무서워하는데
알베르토 아센치오 작가님이 그리신 쥐는
넘 귀엽네여,,,
***아이들에게 아무리 작고 어린 힘이라도
조금씩 모으면 큰 힘이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신 거 같아여***
넘 잼나게 아들과 후딱 읽었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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