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의 열두 달 타샤 튜더 클래식 7
타샤 튜더 지음, 공경희 옮김 / 윌북 / 2010년 1월
평점 :
품절


저의 유년시절과 자연이 넘 넘 그리워지는 책==  타샤 튜터 클래식...타샤의 열두달

 

타샤튜터 할머니 (??) 연세가 있으시니,,,^^;;

칼테콧상을 두번이나 수상하셨다니 ^^~~

 제가 더 맘이 푸근해지는 이유는 뭘까요??

 

튜터의 열두달 책을 보고나니 ""아~~ 이래서 칼테콧상을 두번이나

받으셨구나"" 라고 생각이 되더라구여

 

암튼 타샤의 열두달을 읽고서는 어느나라든지 어린시절의 향수는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그무언가가 있는 것같아서

잠시나마 저의 유년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아들과 딸에게

이야기 꽃을 피워줄 수 있었답니다..

 

타샤할머니,,,울딸과 아들에게

저의 유년시절을 조금이나마 공유하며 즐겁게 해 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여,,,

 

책을 보는 내내 클래식명작동화 == 빨간머리 앤, 도로시, 작은아씨들등등등,,, 을

보는 것같아서 넘 좋았어여



 

저도 시골에서 살지는 않았지만 어린시절 울 오남매들과 장판썰매타며 신나게 놀았던 기억등,,,

자연은 끝이지않는 보물창고라고 생각됩니다..



 

짧은 글귀와 짧은 영문,, 아이들에게 가볍게 영어공부로도 좋겠어여



 



 

연필스케치의 느낌이 넘 넘 따뜻하더라구여



 



 

울아들이 제일 좋아했던 할로윈데이 10월달 페이지 ㅋㅋ

 그건 바로 사탕바구니때문이라나,,,ㅋㅋ



 

언젠가는 자기도 이렇게 만들꺼라던 아들 ㅋㅋㅋ



 



 



 



 



 



 

얼마전아들과 보았던 영화 ==크리스마스 캐롤,,스크루지할아버지가 생각 나네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