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의 법칙 - 개정완역판 로버트 그린의 권력술 시리즈 2
로버트 그린 외 지음, 안진환 외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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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읽은 책이지만 아직도 주요 내용은 내 머릿속에서 남아있고, 실생활의 처세에 많은 도움을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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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세트 - 전10권 삼국지 (민음사)
나관중 지음, 이문열 엮음 / 민음사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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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문열의 삼국지는 일반적으로 국내에서는 가장 대중적인 삼국지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와 같이  학구열이 높은 나라에서는 S대생들의 추천도서(읽어본 도서?)라는 이유로 삼국지 시리즈 중 가장 많이 팔린 도서라고 볼 수 있다. 

나같은 경우도 중학교시절 양장본의 3권짜리 세로쓰기 삼국지를 재미있게 읽은 경험을 바탕으로 추 후 세부적인 내용의 삼국지로는 이문열의 삼국지 시리즈를 가장 먼저 접하였다.  특히 '사람의 아들', '황제를 위하여' 등 등 이문열 소설을 즐겨읽던 나로서는 당연한 선택이었지도 모른다. 

 (추 후  월탄 박종화, 황석영, 정비석 등의 작가의 삼국지를 접했을 때는 상당한 견해적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이문열 삼국지의 특징으로 보자면, 원 삼국지는 저자 나관중의 촉한 전통론적 사상 및 유비중심의 서술이라면, 유비보다는 조조중심의 구성으로 , 작가의 비평적 견해가 많이 들어있다는 점이다. 작가의 탁월한 문체에 의해, 어떠한 삼국지시리즈보다도 역동적 느낌이 강한 것은 사실이며, 개인적으로도 읽는재미는 상당하지만, 원래의 삼국지나 비교적 원전해석에 충실한 기타 다른 삼국지 시리즈를 읽지 않은 상태에서 처음 읽는 삼국지라면, 약간은 작가의 견해애 따라 삼국지를 이해할 경향이 농후할 것 같다. 

 삼국지시리즈가 상당히 많이 있지만, 삼국지 자체를 작가가 어떻게 옮김냐에 따라, 그 재미와 느낌은  상당히 차이가 있을 것이다. 이문열의 삼국지도 다른 삼국지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작가의 견해 및 필체에 따라, 그 내용이 전개된 삼국지 중 하나일 것이다. 다른 삼국지 시리즈를 같이 접한다면, 그 나름대로 상당히 재미와 느낌을 주는 삼국지시리즈 중 하나임은 확실하다. 

(개인적 소견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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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세트 - 전10권
나관중 지음, 황석영 옮김, 왕훙시 그림 / 창비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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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삼국지시리즈는 상당히 많이 있으며, 그 중에서 원본에 충실한 삼국지를 찾기란 상당히 힘든 것 같다. 나 자신도 삼국지 시리즈는 단행본을 포함해 20여 종류는 읽어본 것 같으며, 현재도 수시로 삼국지시리즈는 즐겨읽는 사람 중에 한 명이다.    

 나 자신이 시리즈로 읽은 삼국지는 월탄 박종화의 삼국지, 이문열의 평역삼국지, 황석영의 삼국지, 장정일의 삼국지, 정비석의 삼국지 정도일까... 이문열의 삼국지는 원본해석보다는  제목 그대로 작가의 해석대로 많이 쓰여진 경향이 있고, 특히 조조에 관해서 상당히 재평가된 경향이 많아, 다른 삼국지를 읽고 난 후에 접하면 상당히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비석의 삼국지는 재미적요소가 상당히 강하며, 장정일의 삼국지는 1~2권 읽다가 말았으나, 완전 새로운 형태의 삼국지라 할 수 있다. 내 개인적으로는 삼국지를 처음 접하는 이라면, 월탄 박종화의 삼국지(지금은 구하기 힘들다. 나로서도 소장하고 싶은 목록 중 하나)를 적극 추천하고 싶다.   

  그 후에 황석영,이문열,정비석 등의 삼국지를 읽는다면 개인적으로 삼국지에 대한 자신만의 느낌을 가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황석영의 삼국지는 본문 일부에서 몇 몇 삼국지 시리즈와 차별적인 해석을 가지고 있으며, 장길산시리즈에서 보았던 황석영만의 특유의 문체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소장가치가 충분히 있는 삼국지시리즈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어디까지나 갠적소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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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법칙 - 개정완역판 로버트 그린의 권력술 시리즈 2
로버트 그린 외 지음, 안진환 외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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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근무하던 직장상사님께서 나에게 권해줬던 도서가
로보트 그린의 '전쟁의 기술'이었다.  상당히 두꺼운 분량이었는 데, 독서토론
비슷하게 토론을 하자는 말에 직장생활의 연장이구나 하고, 밤새면서 독파하던 기억이 난다.

   최근에 그가 그 이전에 썼던 책이 같은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큰 주제별로 각 사례별로 나누어져서 구성되어 있다.

처음엔 책 두께에 질리는 듯 했지만, 각 단위별로 읽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나 같은 경우 형광펜으로 떡칠을 해가며, 읽다보니,
어느샌가 마지막 장을 넘기게 되었다.

노골적으로 풀이하면, 자기자신을 크게 포장하고, 상대방의 뒤통수를 치고,
적절하게 치고 빠지며, 상대방의 성과를 뺏고...등 등 하지만 누구나
누구나 어렴픗이 인식하고 있는 부분을 역사적 예시를 들어 풀어쓰고 있다.
몇 몇 사례를 보면 사기꾼들을 위한 교과서처럼 볼 수가 있으나,
흥부보다는 놀부가, 유비보다는 조조의 평가가 더 높은 현재사회에선
이보다 더 낳은 처세술의 교과서는 없는 듯이 보인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업무는 상당히 띄어나지만, 남들보다 평가는 낮은 이,
타 조직에선 상당한 평가를 받으면서도, 정작 자신의 조직에서는
낮은 평가를 받는 이, 지은이는 이런 이에게 처세술에 능하는 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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