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 재료로 쓰이는 것들이 얼마나 유해한가를 알려주는 책!!
최근 유독 식품첨가물에 대한 유독성에 대한 보도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책을 통해서 그 심각성을 더 잘 알수 있지 않았나싶다.
인간이 아닌 합성물질로 이루어진 신인류가 만들어져가고 있는게 아닌가하는 공상을 해본다.
소년이 어른이 되어가는 이야기가 넘 잔잔하게 펼쳐진다.
아프지만 그것을 자기나름의 방식으로 훌륭하게 극복해가는 소년을 보면서 나의 어린시절 어른이 되기위해 겪은 일들이 새록새록 돌아보게 만들어준다.
소년에서 어른이 된 우리시대 어른들에게 한번쯤 권해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스스로를 당당하게 사회주의자라고 밝히면서 한국사회에서 사회주의자라고 부르는 사람들에 대한 신랄한 비판이 싫지는 않다.
함게 시대를 공감하면서 비판하는 시각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소설은 머니머니해도 술술 넘어가고 읽는 재미가 있어야한다.
그속에서 주인공들의 삶과 죽음, 시대의 아픔을 함께 공감하고 안타까워하면서...
재미있고 각각의 주인공들의 연결고리가 나라는 존재가 우리의 삶을 만들어간다는 생각을 문득하게 만든다.
기린다리에 쉬를 한 강아지 이야기를 우리 애가 좋아해서 시리즈로 산 책
그러나 한가지만 있을 때보다 여러개가 있이니 관심이 떨어진 듯 싶다.
더 크면 또 관심을 갖겠지..
돌전에는 많은 책보다는 한두가지에 중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