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
최승자 지음 / 난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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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자면 나는 애초에 내 인생을 눈치챘다. 그래서 사람들이 희망을 떠들어댈 때에도 나는 믿지 않았다. 불확실한 희망보다는 언제나 확실한 절망을택했다.‘ - P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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