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력 - 지두력에 의지하지 않고 빠르게 성과를 올리는 비법
사토 덴 지음, 홍미화 옮김 / 에버리치홀딩스 / 2008년 7월
평점 :
품절


지두력에 의지하지 않고 빠르게 성과를 올리는 비법 공부력...

대학을 졸업하고 나니 공부를 하려해도 열심히 하지 못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물론 대학생 때도 그다지 열심히 않았습니다만 ^^* 할일이 많아 시간에 쫓기는 것도 있겠지만 이것보다는 정신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현재 꼭 필요한 부분은 관련 서적들을 보며 지식을 쌓고 있지만 미래를 위한 공부는 시간이 있어도 나중에 하지... 라는 생각으로 차일피일 계속 미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와 같이 하루하루 미루고 계신 분들은 없으신지요... 또한 최근에는 의욕이 없는것도 문제인것 같습니다. 이러한 슬럼프에 빠지면 극복하는데 조금 시간이 필요한 스타일이라 기간이 조금 길어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때 만나게 된 사토 덴의 공부력...

최근에 많이 출간되고 있고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있는 자기 계발서를 읽고 좋은 습관을 들일려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고 또한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 이 책 또한 공부를 잘하고 기억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계발서 입니다. 200페이지 정도의 적은 분량으로 필요한 부분만 아주 간략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책상위가 깨끗해야 하고 앉은 정면에 책들이 없어야 한다는 것은 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책상의 위치가 인간의 심리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은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회사의 사장님처럼 책상의 위치가 방안을 볼수 있도록 해야 경계심이 생기지 않고 심리적으로 안정되어 100% 집중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이른 아침에 공부하는 20분이 저녁에 하는 2시간과 맞먹는다는 부분은 조금 충격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저녁에 공부하는 습관이 들어서 저녁에 공부가 더 잘된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었는데 말이죠...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게 어렵지만 이제부터라도 저자의 말처럼 아침에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 공부의 효율을 높여볼려고 합니다.

인간의 뇌는 근육과 연결되어 있다는 부분을 일으면서 많은 공감을 하였습니다. 저는 운동을 좋아해서 학생시절에는 농구와 축구 같은 운동을 많이 하였는데 공부를 하는데 있어 훨씬 집중이 잘 되었고 기분도 상쾌해지는게 자연스레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운동을 거의 하지 않다보니 이러한 기분을 느끼는게 어려운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환경적 요인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뇌와 근육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읽으면서 공감이 가더군요... 일본의 닌자들의 기억하는 방법은 조금 생소했고 많은 책들을 한번씩 보기 보다는 좋은 책을 선택해서 3번 보면 공부의 효율이 훨씬 높다는 부분은 실제 경험을 해서 공감이 가더군요...

마지막 부분은 역시 제일 중요한 건강에 관한 글입니다. 천군마마를 얻어도 건강을 잃으면 소용이 없듯이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가꾸는게 어떤것 보다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공부에서도 마찬가지지요 몸이 건강해야 마음이 건강해서 집중력을 오래 유지할 수 있으니까요...

사토덴은 이러한 여러가지 공부방법들을 논리적이고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집중력이 약하고 공부하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옆에 두고 집중이 잘되지 않을때 한번씩 읽고 실천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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