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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암시 - 인생을 변화시키는 긍정적 상상
에밀 쿠에 지음, 김수빈.최준서 옮김 / 하늘아래 / 2008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Day by day, in everyway, I am getting better and better...
지금까지 많은 자기개발서를 읽었고 또한 실천하며 생활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는 것과 실천은 정말 다르더군요... 저는 긍정적인 생각의 힘을 믿는 사람중의 한사람이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생각할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 밝은 성격이라 부정적인 생각을 잘 하지 않습니다만... 웃으면 복이 와요 라는 말이 있죠... 실제로 불만으로 가득차 항상 찡그리고 있는 사람보다 웃는 사람에게 좋은 일이 많이 생기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함에 있어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는 것과 할 수 없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임하는 것중 저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벌써 50% 앞서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너무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격이 때론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요...
프랑스의 약사이자 심리치료사인 에밀쿠에는 지금으로부터 약 150년 전에 태어나 찾아오는 환자들을 통해 우연히 위약효과라고 불리는 플라시보 효과를 확인하게 되고, 이를 더욱 발전시켜 자기암시라는 자신만의 암시 요법을 창안했습니다. 이 책이 발간된 해는 1922년 이었는데 아주 오랫동안 비웃음과 익살스런 비평으로 프랑스의 의학계로부터 외면 당해 왔지만 전세계에서 무의식의 본성을 일깨운 수많은 지지자들과 실험자들로부터 큰 반향을 일으켜 지금은 세계 곳곳에서 전문가들과 비전문가들에 의해 이용되고 있으며 강력한 요법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의 전체적인 내용은 의지는 상상을 이길 수 없다 그러므로 스스로 자기암시를 통해 할수있다 라는 생각을 무의식 속에 내재 시켜야 한다 입니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차동엽 신부의 무지개 원리, 이지성의 꿈꾸는 다락방 그리고 번역서이지만 론다 번의 시크릿등 자기개발서들이 아주 많이 출간되고 있고 또 이러한 책들이 베스트 셀러에 등극하면서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읽고 있는데 모두 이 책과 비슷한 맥락의 내용입니다. 이러한 내용의 책을 약 100년 전에 출간했다는 자체만으로도 정말 놀라웠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자기암시 요법으로 많은 효과를 본 사례들이 나옵니다. 불안감과 두려움에 해방되었다는 사람도 있고 심한 질환이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 이들은 다른 병원이나 의사가 고치지 못한 병을 고쳐 더욱 많은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환자들을 구하고 새로운 삶을 살게 했으니 당연한 것이겠지요...
굳은 의지가 아니라 긍정적인 상상...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이 말을 하루에 스무 번씩 되풀이하면 목표가 이루어지고 바라던 성공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니 저도 이제부터 날마다 이 말을 되풀이 하며 생활해야 겠습니다. 진정으로 원하고 믿으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