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 유소나와 남주인 허륜 두 사람의 운명적 만남과 관계성을 보여주기 위해헛물켜는 허륜의 비서인 설민의 이야기를 도입부 프롤로그에서 먼저 보여줍니다.3년 전 륜이 소나와의 우연한 만남에서 첫 눈에 반해 적극적으로 다가 갔듯이 소나가 언니와 운영하던드로잉 카페이자 베이커리 카페에서 우연히 재회 한 소나에게 미친놈이란 소리를 들으며 뺨을 맞을 정도로거칠면서도 미련이 넘치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처음 만나 소나에게 고백할때도 상당히 똘기 섞인 발언으로 그녀를 당황시키던 륜.두 사람이 처음 만나던 때의 과거 회상씬과 함께 현재 둘이 재회한 이야기를 번갈아 풀면서여기에 륜과 소나의 씬을 보여주는게 두 사람이 얼만큼 서로에게 진심이었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했습니다.재회물로 클리셰적 전개를 적절히 잘 섞어 보여줬던 작품
외전증보판으로 다시 재출간한 길티 플레저. 반가운 마음에 오랫만에 본편을 재탕하면서 본편에 맞먹는 분량의 외전까지 읽으며 오랜만에 다시 보는 윤형과 경호가 반갑기도 했었던.부모니을 잃고 힘들게 이일저일 해가며 살던 윤형이 경호가 몰던 차와 사고로 첫 만남을 가지게 되고그렇게 처음에 돈으로 시작한 계약관계로 sm 플레이와 여장 등을 하며 윤형이 경호의 취향에 맞춰주다 그러면서 서로에게 길들여져 가는 관계를 그려낸..외전에서는 제목의 마이 플레져라는 부제같이 서로의 그런 역할놀이가 자리를 잡으며더 달달해진 모습을 보여주던 두 사람을 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