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작가님 전작도 잘 봤고 작화가 맘에 들어서 이번 작품도 구매해 읽게 된..경찰관인 히야마와 대학생인 오카자키가 우연한 계기로 얽히면서 보여주는 독특한 관계성이 인상적이었던 작품이었습니다.남들에게 노출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흥분하는 독특한 성향의 대학생 오카자키와 트라우마로 인해 사람과의 관계를 두려워하던경찰관 히야마가 만나 그러내는 이야기
오랜 수련을 끝내고 성스러운 성기사가 된 세드릭이 마하디스 제국의 공주 파인이 있는 궁에 들어가게 되고자유분방하게 여러 남자와 잠자리를 해온 파인은 세드릭에게 흥미를 가지고 유혹하게 되는데..마법사의 피를 이어 받은 성적으로 자유분방한 공주 파인과 순결한 조신 동정남인 성기사 세드릭을 유혹하는 이야기상극의 두 사람이 얽히면서 보여주는 관계성에서 오는 매력을 단편안에 잘 담아냈던 작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