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각을 잃은 Fork와 그들에게 단맛을 선사하는 Cake가 공존하는 독특한 케이크버스 세계관이 돋보이며 본능에 이끌린 소심한 수와 자신만만한 공의 케미가 달콤하고 에로틱하게 그려집니다.
안유탄과 성신의 관계가 처음엔 날카로워 보이지만 읽다 보면 애정에 목마른 연하공의 귀여움이 포인트입니다. 쓴은 작가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문체가 빛을 발하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