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즈 - 붉은 강 푸른 태양근미래의 차별이 존재하는 오메가버스를 소재로하는 재회물의 소설..우성 알파인 의대조기 졸업자 인재였던 준기가 알파와 오메가를 상대로 실험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고실험이 있던 연구소에서 실험 대상자 중 하나였던 우성 오메가를 만나게 되는데..그는 준기와 고등학교 동창이자 첫사랑이었던 태경을 실험체로서 마주하게 됩니다.완전한 각인까지 갈뻔했던 사이였지만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태경과 그렇게 재회하게 되고준기를 기억하지 못하는 태경..그리고 준기는 자신을 기억 못하는 태경을 되찾기 위해그동안 있었던 일들에 대해 조사하게 되면서 숨겨졌던 비밀을 하나 둘 알게 됩니다.그러면서 준기와 태경은 다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되는 두 사람의 이야기..사건 중심이라기보다는..준기와 태경의 재회로 인한 감정선을 중심으로 잔잔하게 진행되는 이야기의 소설이었습니다.
하시모토 아오이 - 주정뱅이는 사랑을 하지 않는다.같은 작가님 비트윈 더 시트랑 성공이냐 실패냐를 괜찮게봐서 이번 작품도 구매해 보게 되었는데..역시나 만족스러웠던..작화와 스토리 어울림이 좋아서 괜찮게 봤네요..게이바에서 서로 첫 만남을 가지게 되어 하룻밤을 보내게 된미스미와 세이와일본주 감정사인 미스미 (미인수)는 얼마 뒤 소바 가게의 사장인세이와와 재회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