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작가님 전작도 잘 봤고 작화가 맘에 들어서 이번 작품도 구매해 읽게 된..경찰관인 히야마와 대학생인 오카자키가 우연한 계기로 얽히면서 보여주는 독특한 관계성이 인상적이었던 작품이었습니다.남들에게 노출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흥분하는 독특한 성향의 대학생 오카자키와 트라우마로 인해 사람과의 관계를 두려워하던경찰관 히야마가 만나 그러내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