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이트에서 연재할때부터 봤던 작품인데 가상 세계관에서 작가님 특유의 무게감 있는 스토리와 남주와 여주의 관계성이 잘 드러났던 작품이었습니다.
오메가버스 세계관과 사내연애물의 요소와 잘 접목해 보여준 로맨틱코미디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