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하면 피폐해질 수 있는 상황을 작가님 특유의 요소로 무겁지 않게 그려낸 인간과 인어의 서투른 사랑 이야기
서로 상극이어서 절대 섞일 수 없을듯한 검사 서강우와 조폭 선우 건 두 사람의 배틀연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