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여우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불길하다며 버려진 플린이나르시시스트의 재벌의 드래곤인 연하 휴고를 만나 보여주는 할리킹물
이 시리즈 다 나오면 보려고 미뤘는데 기다리다 지쳐 이번에 이벤트하는 김에 2부 구매해 읽었습니다마사키와 나오 두 형제가 선을 넘은 관계 이후로 나오의 내적으로 갈등하는 감정선을 보여줍니다나오는 그 날 이후 원래대로 돌아가기 위해 잊어야 한다고 자신을 다그치지만 그럴수록 노골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며 더 깊숙이 다가오는 마사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