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처한 상황에서 두 남자와 얽히게 되는 상황이 나름 흥미로웠습니다 어떤 결말이 올지도
인간인 공과 개 수인인 수가 만나 귀욤뽀짝 달달한 캠퍼스물을 그려내는 가볍게 보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