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편의 단편물이 수록된 작품인데 각각의 독특한 분위기와 공수의 관계성을 보여줬던 작품이었습니다.<둘 만의 에버 에프터>늙지도 죽지도 않는 마물 매그놀리아와 그를 사랑하지만 인간이라 수명을 다하면 세상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에밀.그래서 에밀은 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마물의 곁으로 가도록 스스로에게 저주를 겁니다.매그놀리아는 결국 자신이 가진 마물의 힘을 없애면서 사랑하는 에밀의 저주도 풀어줍니다.드디어 함께 살고 함께 죽을 수 있게 된 에밀과 매그놀리아<개구리 왕자님>너무나 아름다운 얼굴을 가지고 태어난 니시노는 주변의 도를 넘치는 부담스러운 관심과 외모만 보는 주변 시선에 자신의 얼굴을 세상에서 가장 저주합니다.누군가 고백을 해와도 구토부터 일으키던 그의 앞에 곤충 마니아라 옆자리인줄도 모르는 괴짜 이이다가 나타나고이이다는 니시노가 인형탈 알바를 하는 박물관에 자주 나타났다가 자신의 외모를 안보는 이이다와 조금씩 가까워지면서니시노는 이이다에게 감정이 생겨나게 되지만 가까워질수록 또 다시 거부감이 들까봐 두려워하는데..<머나먼 황야에서 바캉스를>인간의 새로운 거주지를 찾기 위해 행성의 개척 임무를 맡아 아무도 없는 별에서 홀로 있던 신3년째 행성에 있으면서 지구에 있는 루키야와 통신을 해 보고를 하고 점차 루키야에 대한 감정이 커지면서그의 생체 데이터를 넣어 똑같이 변하는 AI큐브와 사랑을 나눕니다. 그리고 지구로 귀환하게 된 날 지구가 1년 전에 망했다는 걸 알게되는데..
잘못 태어난 출생이란 이유로 사람들에게 갖은 폭력과 멸시를 당하며 상처 뿐인 아젠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준 아를레네아젠은 자신의 정체를 알려주면 혐오하고 피할 줄 알았지만 아를레네는 오히려 그를 두려워하지 않고다가섭니다. 그런 아를레네에게 속절없이 빠져들며 집착하게 된 아젠은 아를레네를 얻기 위해 권력을 키워 가문에 혼담을 청하지만 거절 당하게 되고 그렇게 그는 아를레네 집안을 무너뜨리고 강제로 데려와 자신의 곁에 두려합니다,아를레네는 자신을 호위 하던 기사와 도망치다 잡힌 뒤 그가 보는 앞에서 자살을 하게 되고 그 모습을 목격하게 된 아젠은망가트린 그녀를 붙잡고 후회와 함께 시들어가다 전생의 희미한 기억을 안고 뒷골목의 고아로 환생해 눈을 뜨게 됩니다.그리고 다친 그에게 다시 소녀인 루테른 공작가의 딸인 아를렌이 찾아와 손을 내밀고 다시 기회가 찾아왔다 생각한 아젠은 똑같은 과오를 반복하지 않으려 호위 기사가 되어 곁에 있기 위해 아를렌이 있는 루테른 공작 가문에 들어가 시종 겸 견습 기사로 살아갑니다.전생과는 다른 모습을 가지고 환생한 아젠은 자신이 했던 실수에 대해 뼈저리게 후회하는만큼 기사가 되어 병약한 아를레네가 행복하도록 평생 곁에서 그녀를 호위하며 살아갈것이라고 다짐합니다.그러던 어느 날 저주 받은 폐왕자라 불리던 레퀴에스 공작이 나타나 마주하게 되고 아젠은 그가 전생의 자신이란 걸 알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