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오메가버스 설정이지만 연하 순정공과 강인한 조폭수의 조합이 신선하게 다가온 작품. 이의진과 문주원 두 사람의 매력과 케미가 작품을 빛낸다
6권에서는 라무단과 우루지의 재회가 드디어 이루어져 감정선이 극대화됩니다.작화와 스토리 모두 흔들림 없이 몰입감을 선사하며 다음 권을 기다리게 만드는 흡입력을 보여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