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역사적 사건 속에 휘말려 그려내는 영우와 윤아 영호 세 사람의 이야기를작가님 특유의 동양풍적 요소와 관계성으로 그려냈던 작품이었습니다.형제인 영우와 영호는 윤진사댁 딸 윤아를 좋아하지만 아버지를 따라 나무꾼이 된 영우는 자신과는 다른 길을 걷는 동생 영호가 윤아를 좋아한단 걸 알게되고 영우를 좋아하던 윤아를 밀어냅니다.그 뒤에도 영우를 잊지 못하던 윤아의 마음을 알면서도 놓지 못하던 영호는 큰 사건에 휘말려목숨이 위태로운 위험한 상황에 놓이자 윤아가 영우를 찾아가도록 보내줍니다.하지만 그런 일련의 일들을 겪으면서 윤아는 결국 영우가 아닌 영호의 곁을 지키게 되고 영우 또한 동생인 영호와 윤아를 모두 지키는 선택을 합니다.
특수부대 소령이자 인간인 도영이 임무 수행 중 탈출하게 된 곳에서 만나게 된 뱀파이어 가말과 사건에 휘말려그려지는 관계성을 독특한 판타지 세계관 속에서 흥미롭게 보여줬던 작품이었습니다.사건을 중심으로 그려지는 군대물이긴하지만 인간인 도영과 뱀파이어인 가말의 사랑의 결실인 아이의 이야기도 후반부에 그려집니다.
혈기왕성한 스무 살의 마키타가 엉뚱한 누군가와 함께 야한 짓을 하는 이상 야릇한 꿈을 꾸게 되고꿈에서 자신을 덮치는 상대가 같은 학교를 다니던 쿨한 꽃미남이자 인기인인 미무라라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됩니다.미무라의 망상이 자신의 꿈에 나온다고 단정지어버린 미키타는 자기를 상대로 야한 생각을 더 이상 하지 못하도록미무라가 고백을 해 차이도록 계획을 세우고 미무라에게 접근하게 되지만 미무라의 과거 사연과 심지어 미무라가 마키타를 상대로 생각하는 것들까지 실시간으로 들리게 되는데..엉뚱한 상상력과 공수의 관계성을 코믹한 요소로 괜찮은 작화로 잘 그려냈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