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특유의 집착광공과 피폐한 요소들을 볼 수 있었던 작품.수에 대한 공의 어긋난 사랑과 집착을 제대로 보여주는
아돌프와 엘라가 보여주는 달달하고 코믹한 사랑도 좋았지만 원나잇으로 시작해 아카데미 안에서 다시 만나 성장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도 볼만했던 작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