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우리 악녀님이 달라졌어요 5 (완결) 우리 악녀님이 달라졌어요 5
양과람 / 피오렛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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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기 좋은 로맨스 판타지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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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봄눈이 녹는 자리
현민예 / 피크로맨틱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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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남자가 떠나간 상처로 인해 눈물이 심장이 되어버린 눈의 여왕과
그런 눈의 여왕에게 찾아온 봄과 같은 신비로운 능력을 가진 한 소년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

다정한 키스를 마지막으로 너는 내가 예상치 못한 주문을 외웠다.
「온도를 잊은 자여」
순식간에 심장이 얼어붙었다. 나는 놀라 그를 올려다보았다.
“여왕님. 당신의 심장은 이제 영영 녹지 않을 거예요.”
소년이 미소 지었다. 죽어가는 나비의 날갯짓처럼 힘없는 미소였다.
“대신 제 심장만 녹아가겠죠.”
그가 덧붙였다. 심장이 꽁꽁 얼어붙은 나는 그 말에서 어떤 감정을 읽어내야 할지 몰랐다.
그리고 잠시 후에는 언어에 감정이 담긴다는 사실조차 잊고 말았다.

-알라딘 eBook <봄눈이 녹는 자리> (현민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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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봄눈이 녹는 자리
현민예 / 피크로맨틱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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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풍의 요소를 가지고 매력적으로 그려낸 작품이었습니다. 눈의 여왕과 소년의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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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실핀처럼 머리끈처럼
유폴히 / 동아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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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빈 자리를 그리워하며
편지 형식으로 써내려간 작품
은호가 사고로 떠난 재현과의 기억을 곱씹으며 그에 대한 그리움과 감정을 담담하게 담아내서 더 슬펐던 이야기


사랑하는 만큼 많이 다툴 테고, 어리석게도 마지막까지도 그렇겠지만,
네가 죽은 다음에도 나는 너를 볼 거야. 아껴 두지 못하고 그리운 모습을 모두 꺼내 보다가,
더는 볼 것이 없어진 날에 실핀처럼 머리끈처럼 반짝임에 이끌려 너를 찾아가겠지.
그리고 우리 이야기는 거기서 다시 시작되는 거야. 우리는 그렇게 돌고 돌며 끊임없이 서로를 사랑하게 될 거야.
그렇지만 그 굴레에서 벗어난 채 홀로 남은 내 그리움은 이제 어쩌면 좋을까.


-알라딘 eBook <실핀처럼 머리끈처럼> (유폴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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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실핀처럼 머리끈처럼
유폴히 / 동아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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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순간을 기억에 담아낸 은호와 재현의 아련하고 애절한 이야기.
“가끔은 바꾸지 않아도 다시 보는 것만으로 좋은 순간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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