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광과 리원 투닥거리던 사이에서 친구이상으로 관계진전이 되는 이야기를 로코스러운 요소로 흥미롭게 잘 그려낸 작품이었습니다
재벌인데 자낮공이고 능력은 있지만 무심하고 가난한 수 공이 수를 짝사랑해오다 점차 가까워지는 이야기를 리맨물 전개로 잘보여주는
짝사랑수에 대형견공 조합의 제목처럼 과일같은 두 사람의 관계성을 잘보여주는 친구사이 클리셰물 공이 무자각이었다가 수에 대한자신의 감정을 깨닫는 과정도 재미났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