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작이고 비록 아직 1부만 나온 상태이지만 다음게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ㅎ개성 강한 캐릭터들에 작가님 특유의 문체가 만나서 매력을 더한 작품 같아요.유우지님 작품 알라딘에서 다 사서 읽었지만 하나하나 다 매력 있어서 좋았습니다.특히 이번 패션 알라딘 이벤트..일레이 태의 맥주컵..진짜 최고입니다 ㅋㅋ패션2부에는 어떤 특별한 이벤트가 열릴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호박-블라인드기존 호박곰님의 작품에 비하면 소프트하긴 하지만 특유의 노모럴함과 함께 적당한 l도 있어서 오히려 전 더 괜찮게 봤던듯해요.물론 호박곰님의 기존 작품하고 비교했을때고 아무래도 하드코어 피폐물이기때문에 호불호 갈리는 요소가 상당수 존재합니다.같은 대학교 학생인 공과 수. 수 현성은 체육학과 남신으로 후배의 이사를 도우러 집에 갔다가공 민준을 만나게 되고 평소에 현성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던 민준은 은근하면서도 노골적인 집착을 보이는 말을 하는데..현성은 잠깐 정신을 잃고 일어나게 되고 결국 민준에게 납치가 되어 하드코어한 요소들로 그에게 조교 당하게 되고민준의 현성에 대한 집착은 광적인 것을 넘어서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