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외전이라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역시 장바누님~외전인만큼 그들의 달달한 이야기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기다리던 단행본이라 알라딘에 나오자마자 구매해 읽은 작품원나잇을 하게 된 공수가 서로 배틀연애 하면서 보여주는 코믹한 이야기가 흥미롭게 그려졌던 작품이었습니다
외전증보판으로 다시 나왔다고해서 보게된 작품운동선수들의 이야기라 일단 떡대수 소재인게 개인적으로 무척 맘에 들었던 축구공과 스케이트 스핀 오프로 겉으로는 호모포비아로 행동하던 축구선수 용철이 사실 같이 축구를 하는 동료이자 친구인 민혁을 짝사랑하고 있다는 것..그리고 프랑스 남자인 브라이언과 우연한 계기로 하룻밤을 보내게 되면서 변하게 되는 용철의 이야기가 코믹하면서도 달달하게 그려졌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