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 이은 2부도 호랑이 수인인 토라와 인간인 마유의 커플이 된 이후의 알콩달콩 귀엽고 달달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작화도 내용만큼이나 캐릭터를 잘 살려냈던
제목 그대로 섹스를 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에 갖힌 앙숙이자 라이벌인 여주와 남주가 서로 몸을 섞다가 맘정까지 들게된다는 씬중심의 단편물킬링타임용으로 가볍게 볼만한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