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석 유영모의 늙은이 풀이 - 새롭게 명쾌하게 우리말 옛글 <노자> 풀이
윤정현 지음, 이상랑 그림 / 기역(ㄱ)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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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을 여러 권 읽었다.
다석 유영모가 쓰는 알 수 없는 말은 세종이 만든 한글은 아닌 것 같다.
다석의 말은 외국어와 같다.
한문보다 번쇄화된 한글이 되었다.
老聃의 언어보다 어렵고,의미와 해석을 흐리는 유영모 노자.
순수한 한글,그 한글안에 담긴 심오한 ˝우리 사상˝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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