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와 광기의 역사 - 플라톤에서 들뢰즈까지
마쓰모토 다쿠야 지음, 임창석.헤르메스 옮김 / 이학사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평이하게 읽을 수 있는 재밌는 교양서.
한국의 번역어와 다른 일본식 번역어를 그대로 차용한 것은 문제.(라깡 ˝실재계˝를 ˝현실계˝로 번역한 것.)
[본문,참고문헌에]가타가나로 적힌 서양학자 이름을 번역하지 않은 것은 실책.
일본인 학자는 한글로 병기돼 있음.
일본식한자 남발 문제(비적출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