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기 좋은 이름
김애란 지음 / 열림원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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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2019년 서른한번째 책. 산문집인데 소설같은 느낌이 드는 책입니다. 작가님이 만난 사람들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을 소설의 작법으로 서술했다고 표현하면 적당할 것 같아요. 평범한 일상이 김애란 작가님을 만나면서 아름다운 이야기로 바뀌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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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면조와 달리는 육체노동자
천명관 지음 / 창비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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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서른번째 책. 남성의 관점에서 아버지의 관점에서 이야기의 과잉은 있지만 그래도 천명관 작가님이라서 읽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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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지니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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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스물아홉번째 책. 이야기는 좋았습니다만, 보노보 부분의 묘사를 조금 덜어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정유정 작가님이라서 무조건 친필사인본 예판으로 두 권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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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 치바 ㅣ 이사카 코타로 사신 시리즈
이사카 고타로 지음, 김소영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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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스물여덟번째 책. 주인공이 사신이라는 점을 사건의 이유와 사건의 해결의 키로 사용했다는 점에서 조금 어설픈 구성이지만, 한참 뒤에 나온 바다가 보이는 이발소 같은 소설에서 비슷한 소재를 다루었다는 점에서 신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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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잊은 그대에게 - 공대생의 가슴을 울린 시 강의
정재찬 지음 / 휴머니스트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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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2019년 스물일곱번째 책. 시를 잊은 사람에게 사랑을 잊은 사람에게 적합한 책. 다시 한번 순수했던 나로 돌아간듯한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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