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국내 출간 30주년 기념 특별판
밀란 쿤데라 지음, 이재룡 옮김 / 민음사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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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2019년 열여섯번째 책. 조금씩 끊어서 약 3개월만에 완독은 했으나, 알 것도 같고 모를 것도 같은 화자와 완벽한 개념 정립에 실패한 까닭에 소설로써의 매력을 흠뻑 느끼지는 못했으나, 한 번쯤 읽어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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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로열 - 제149회 나오키상 수상작
사쿠라기 시노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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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2019년 열다섯번째 책. 호텔을 배경으로 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연작소설이지만, 인간사의 다양한 면을 보여 주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무라야마 유카의 ‘별을 담은 배‘와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별하나를 뺐어요. 이 작가의 다른 작품도 읽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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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틴 4teen
이시다 이라 지음, 양억관 옮김 / 작가정신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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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열네번째 책. 일본의 중2병에 걸린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에 중2병이라는 말이 생기기 전에 쓰여진 책이라 뭔가 시대를 앞서갔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약간은 싱겁고, 조금 뻥튀기된 중2 남학생들의 이야기이고 이 나이쯤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읽으면 도움이 될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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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와 가나코
오쿠다 히데오 지음, 김해용 옮김 / 예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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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열세번째 책. 추리물과 페미니즘 책들을 너무 많이 읽어서 그런지, 트릭은 조금 심심하고 사건의 당위성은 조금 약한 것 같아요.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겠지만 깊이가 있거나 반전이 놀라울 정도는 아닌 중간 정도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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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매기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8
김금희 지음 / 현대문학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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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열두번째 책. 사랑하고 헤어지는 모든 것들이 자연스러운 일이다. 누구를 어떤 환경에서 사랑했는가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이별했지만 그저 사랑했고 나와 누군가의 기억에 남아있고, 그것을 추억하면 그 뿐이다. 다른 것들은 걷어 내고 사랑만 기억하자. 김금희는 항상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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